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0641 새해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|1| 2013-12-30 이근욱 6553
80913 100세 수리공의 은퇴후 죽음 |1| 2014-01-17 유재천 6554
81094 우유 두잔의 친절 |3| 2014-02-01 노병규 6559
81234 세나무 이야기 |1| 2014-02-13 유지현 6550
83959 자동차 생산 |1| 2015-02-19 유재천 6551
86238 칭찬은 사랑의 비타민 2015-11-09 강헌모 6552
92947 미국에서 사는 이야기 - 위로와 축복의 햇살 |1| 2018-06-30 김학선 6550
95167 국 력 |1| 2019-05-12 이경숙 6552
95841 ‘북한 미사일’ 놓고 트럼프 “약속위반 아냐”, 아베 “유엔결의 위반” 공 ... |2| 2019-08-26 이바램 6550
96034 어느 노인과 교통순경 이야기 |1| 2019-09-23 김현 6554
96157 웃자! 마음, 얼굴, 그리고 영성으로. . . . |1| 2019-10-07 유웅열 6551
96175 싸우지 않고 이기는 힘 따뜻한 카리스마 |1| 2019-10-10 김현 6551
98649 기다림의 여유 |1| 2020-12-28 김현 6552
100538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예수님의 다섯째 말씀. 여섯째 말씀. 일곱째 ... |1| 2022-01-24 장병찬 6550
160 아름다운 프로포즈 1998-11-13 김황묵 65411
1913 뜰에는 한 잎 두 잎 2000-10-14 유현진 65418
6854 ♥ 지금도 함께 계시는 하느님 ♥ 2002-07-26 조후고 65428
7446 마음이 부자인 아저씨 2002-10-14 이우정 65421
17375 “헤어지는 아픔을 드릴 수 없어 말없이 떠납니다.” 2005-12-02 노병규 6545
20330 차한잔에 기다림이 주는 행복 |3| 2006-06-16 노병규 6548
24669 ◈ 차한잔과 함께 듣고픈 아름다운 노래모음 |2| 2006-11-17 이지선 6544
24937 ♣암으로 숨진 30대 공무원이 남긴 감동의 선물,♣ |5| 2006-11-29 최윤성 6546
25770 * 뒤늦게 깨달아 가네 |5| 2007-01-08 김성보 6548
25793 * “아니, 아니야. 오늘은 그냥 두자" |10| 2007-01-09 김성보 65413
26430 ◑소나기 같은 사랑... |5| 2007-02-09 김동원 6545
27544 나 그대에게 영원한 선물이면 좋겠네 |2| 2007-04-13 홍선애 6544
27790 ◑그리운 만큼 그리워하고... |2| 2007-04-28 김동원 6544
28628 여인의 사연 |2| 2007-06-18 최윤성 6544
28899 이태리 성지순례 |7| 2007-07-04 황현옥 6545
29799 나는 늘 꼴찌의 삶입니다 |3| 2007-09-02 노병규 65410
82,623건 (761/2,75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