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639 둘 중 하나만 골라 봐 2001-08-06 송남술 1,7721
3606 진정한 경청자(4/26) 2002-04-25 노우진 1,77213
102299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아버지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|1| 2016-02-06 김영완 1,7727
124532 2018년 10월 26일(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... 2018-10-26 김중애 1,7720
130454 [연중 제11주간 화요일]완전한 사람(마태 5,43-48) 2019-06-18 김종업 1,7720
138428 5.23.청하라. 받을 것이다. 그리하여 너희 기쁨에 충만해질 것이다.”( ... |1| 2020-05-23 송문숙 1,7724
145966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. |1| 2021-04-09 최원석 1,7721
157726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|3| 2022-09-22 조재형 1,7726
16294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의 사람이 누구에게도 기쁨을 빼앗길 ... |1| 2023-05-18 김백봉7 1,7725
1950 1000차 교회의어머니Pr. 주회 |1| 2016-02-05 명전일 1,7722
2058 20 02 17 (월)새벽 미사 참례 성체성사 축성 기도로 주시는 하느님 ... 2020-03-25 한영구 1,7720
2185 오랫만에..(4/19) 2001-04-19 노우진 1,77115
2398 코스모스..(6/13) 2001-06-11 노우진 1,77117
2655 "일어 서라!"(23) 2001-08-09 박미라 1,7715
3536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4-10 배기완 1,7718
3825 싸우지 않으면 안된다 2002-07-09 오정임 1,7715
4064 추석-감사의 날(9/21) 2002-09-21 오상선 1,77118
4320 두려움(12/5) 2002-12-05 노우진 1,77112
5583 엎지러진 물 2003-09-30 마남현 1,77115
5921 밥 두그릇 아줌마 2003-11-11 권영화 1,7711
6401 그 때 그 수녀님 2004-02-03 황미숙 1,77115
6416 인내묵상-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2004-02-05 배순영 1,77116
6619 복음산책(사순2주간 월요일) 2004-03-08 박상대 1,77113
6813 ♣주신 잔을 마실 뿐♣ 2004-04-09 조영숙 1,7717
111255 2017년 4월 5일(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... 2017-04-05 김중애 1,7710
1163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20) 2017-11-20 김중애 1,7718
120224 5.3.기도."내가 이토록 오랫동안~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-파주 올리 ... |1| 2018-05-03 송문숙 1,7712
1223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02) 2018-08-02 김중애 1,7715
122891 인간들의 복음과 하느님의 복음 (로마1:1) 2018-08-25 김종업 1,7711
124830 [예레미타 신부님] 묵주기도, 미사 성제로 가는 교량 2018-11-05 김철빈 1,77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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