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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1507	고민을 넣어두는 상자 \|5\|	2004-09-23	황현옥	290	4
11515	내 영혼의 리필 \|1\|	2004-09-24	유웅열	453	4
11533	(47) 감동의 추석 선물 \|18\|	2004-09-26	유정자	557	4
11535	불쌍한 조상들을 위한 기도문 ++	2004-09-27	김경선	452	4
11581	달 달 무슨 달, 쟁반같이 둥근 달... \|20\|	2004-10-03	이현철	338	4
11586	그 이름만 들어도 즐거운 친구 \|6\|	2004-10-03	이우정	458	4
11634	촛불 기적에 대해서 \|8\|	2004-10-08	조현숙	416	4
11639	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. \|8\|	2004-10-08	황현옥	536	4
11654	Re: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.	2004-10-10	김준섭	113	0
11675	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\|13\|	2004-10-11	권상룡	514	4
11684	예비신학생 부모모임에 다녀와서..... \|2\|	2004-10-12	김미자	317	4
11687	의정부 교구 이한택 주교님 착좌식 \|7\|	2004-10-12	김현미	518	4
11696	Re:의정부 교구 이한택 주교님 착좌식	2004-10-12	은표순	140	1
11712	밝은마음,밝은말씨 \|3\|	2004-10-13	황현옥	302	4
11717	나이든 여자를 아름답게 하는 것은 \|13\|	2004-10-13	권상룡	468	4
11719	푸른 하늘아래 흐르는 물처럼 \|5\|	2004-10-13	권상룡	282	4
11733	용감한 여인들...	2004-10-14	이현철	299	4
11736	사 랑 해!!...영원히... \|4\|	2004-10-14	박현주	374	4
11743	(57) 쓴마음 단마음 \|9\|	2004-10-15	유정자	453	4
11746	Re:(57) 쓴마음 단마음	2004-10-15	이순의	190	5
11747	Re:(57) 쓴마음 단마음 \|22\|	2004-10-15	유정자	230	2
11751	김 삿 갓 . 이 야 기... \|1\|	2004-10-15	박현주	373	4
11767	+민신부님의 형님이 올리신 글 \|2\|	2004-10-18	이현철	545	4
11783	10월 20일...준비 \|1\|	2004-10-20	박기웅	250	4
11787	무엇을 담겠습니까? \|3\|	2004-10-20	신성수	292	4
11799	성체성사는 친교의 표징 \|3\|	2004-10-21	유웅열	258	4
11807	(60) 단상 \|17\|	2004-10-22	유정자	253	4
11809	내 영혼의 리필 - 두려움 \|4\|	2004-10-22	유웅열	350	4
11810	이런 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\|1\|	2004-10-22	신성수	467	4
11820	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.. \|19\|	2004-10-24	황현옥	408	4
11832	향기나는 말 한마디	2004-10-25	박현주	545	4
11836	은수저 \|5\|	2004-10-26	유낙양	316	4
11838	동 의 보 감...[東醫寶鑑]잘 활용하세요!	2004-10-26	박현주	351	4
11844	영성생활의 길잡이- 냉혹한 현실에서 살아감	2004-10-27	유웅열	246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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