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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4049 부산교구 황철수 신부 보좌주교 임명. |4| 2006-01-18 강점수 6463
105626 [음악감상]사랑의 느낌이 오시나요 ...<펌> 2006-10-29 신희상 6462
10721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!! |8| 2006-12-31 신희상 64610
107235     Re: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!! 2007-01-01 최익곤 682
107558 "교활한 이단 성모교도들" 대령이오! |34| 2007-01-09 김신 6463
107563     Re:"-제 꼬리글을 무단으로 삭제한 이유가 무엇이지요? 2007-01-09 박광용 2097
108284 '굿자만사' 2007년 첫 모임 풍경 |27| 2007-01-29 지요하 64621
109300 [음악 소개] 구노의 아베마리아.. |1| 2007-03-16 이양관 6461
109335     ↑ ↑ 위의 음악 소개는 "낚시"로서 완전히 엉터리 소개이니.. |3| 2007-03-17 소순태 1161
110073 성모님의 호칭에 대한 논쟁 |156| 2007-04-20 이종삼 64610
114704 도토리에 새겨 넣은 거짓말 |31| 2007-11-17 황미숙 64611
114855 한국 천주교의 진실(?)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|1| 2007-11-23 김영훈 6465
122456 주님의 몸인 교회 |15| 2008-07-28 김연자 64611
123660 굿뉴스 자게판 인고전 (忍苦錢) |28| 2008-08-27 이인호 64611
123676     Re:모기 퇴치 |5| 2008-08-27 박여향 1726
124290 지금의 혼란에 대해 성 프란치스코에게 질문하겠습니다. |15| 2008-09-09 송영자 64610
124322     그대가 무례한 것이 아니구요? |4| 2008-09-10 이금숙 19814
124294     Re:지금의 혼란에 대해 성 프란치스코에게 질문하겠습니다. |2| 2008-09-09 신성구 20612
124324        추기경님 만큼 청빈을 삶을 추구하신 분은 드물지요.. 2008-09-10 구본중 1522
124853 내 조카녀석이 일년 사이에 많이 변했습니다 |2| 2008-09-20 지요하 6467
125125 한국 천주교회에서는 왜 장궤틀을 없애는지요? |5| 2008-09-24 강재욱 6468
125128     Re:한국 천주교회에서는 왜 장궤틀을 없애는지요? |7| 2008-09-24 이성훈 54212
125176        쉬운 말을 사용하면 어떨까요? 2008-09-25 이병렬 960
126954 박여향, 소순태, 문경준형제님외 여러분들께.... |9| 2008-11-10 이인호 6469
128146 조금도 기쁘지 않은 한국 천주교 성음악 지침 |27| 2008-12-07 신성자 6466
129871 **** 과세 잘 하십시요. **** |5| 2009-01-23 이정원 6469
130469 박 여향누까님의 불의의 왜곡에 대하여 |46| 2009-02-04 송동헌 64611
130480     일일이 반응하는 것은..... |12| 2009-02-04 송동헌 2707
130528        무반응도 답이 될 수는 없습니다. 2009-02-05 박재석 612
130478     '코리템프트릭스 = 공동 구속자'가 아니다 [공동 구속자설 = 이단] |2| 2009-02-04 장이수 1469
136601 이번일은 교구청에서 직접나서야 합니다. |5| 2009-06-22 한수호 64616
136735 눈물이.. 그저 눈물이 납니다.. |14| 2009-06-23 신필호 64622
136739     136735 글에 덧글 달으신 분 중 한 분 ! |3| 2009-06-24 강재용 2709
139531 보기도 힘들고 찍기는 더욱 힘든 |10| 2009-08-31 배봉균 6467
148001 전례복 판매하는곳 문의 2010-01-13 이미혜 6460
148011     Re:전례복 판매하는곳 문의 2010-01-13 이수근 1,0111
148502 두 팔이 없는 예수...이강서신부님의 강론 中 2010-01-17 배지희 64611
152649 ** 명동성당 미사 후 원수를 만나다. 2010-04-11 이정원 6466
152662     Re:** 명동성당 미사 후 원수를 만나다. 2010-04-11 문병훈 3194
156838 오푸스 데이란 무엇인가? (담아온 글) 2010-06-28 장홍주 6463
156845     Re: 주님을 위하여라는 당착 2010-06-28 장홍주 2545
156840     오푸스데이는 좋은 단체입니다. 2010-06-28 황명구 3289
156882        두 분의 글을 읽다가 느낀 점, 그리고 황명구님께 대한 질문 2010-06-29 김영훈 2065
156839     Re:한국 오푸스 데이, 2009년에 대전교구에서 출범 (담아온 글) 2010-06-28 장홍주 6242
156864        글쎄요... 2010-06-28 김은자 2585
159034 (181) 이 생각 저 생각, 옛날 생각 2010-08-01 유정자 6464
159058     박제되기 바로 전?^^ 2010-08-01 김복희 1572
159070        Re:박제되기 바로 전?^^ 2010-08-02 유정자 2192
159114           신선함, 그치요? 2010-08-02 김복희 1491
159925 사제님 동향 2010-08-17 채규옥 64613
162692 성직자간의 갈등은 성직자 선상에서 매듭지어야 2010-09-20 이정희 64619
162709     Re:동감합니다!! 그리고 2010-09-20 전진환 22911
162714        망둥어가 뛰니 뭐가 덩달아.... 2010-09-20 강귀덕 21318
162708     Re:성직자간의 갈등은 성직자 선상에서 매듭지어야 2010-09-20 곽운연 21210
162702     이제 그만 좀 합시다. 2010-09-20 서해원 25112
162697     요망하고 악랄한 이간질.... 2010-09-20 강귀덕 27720
162700        어찌 교회얘기를 하면서 그리스도의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라하지 않고 2010-09-20 김은자 23615
163070 평신도 사도직 2010-09-24 박승일 6468
163073     Re:좋은글올려주심에 감사드리며 반성합니다... 2010-09-24 안현신 1424
163080        Re:좋은글올려주심에 감사드리며 반성합니다... 2010-09-24 김은자 1435
163075 한 스님의 명 주례사...(한겨레신문에서 라고 라네요..) 2010-09-24 김형운 6469
163082     Re:한 스님의 명 주례사...(한겨레신문에서 라고 라네요..) 2010-09-24 김은자 20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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