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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2846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... 2023-05-13 장병찬 1880
162845 †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. [파우스티나 ... |1| 2023-05-13 장병찬 3670
162844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교리상의 대혼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3-05-13 장병찬 3220
16284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장 사랑하기 힘든 사람을 사랑하려 할 ... |1| 2023-05-13 김백봉7 5814
162842 부활 제6주일 |3| 2023-05-13 조재형 7706
162841 [부활 제6주일] 혼자가 아닙니다. (요한14,15-21) |1| 2023-05-13 김종업로마노 2841
162840 창세기(46) 얍복강 이후 변화된 야곱 (창세33,1-20) |1| 2023-05-13 김종업로마노 4722
162839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 |1| 2023-05-13 주병순 3950
162838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05-13 박영희 5173
162837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하였다는 것을 알아라. |3| 2023-05-13 최원석 3873
162836 [부활 제5주간 토요일] |1| 2023-05-13 박영희 3221
162835 사랑의 전사, 평화의 전사, 복음의 전사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05-13 최원석 4633
16283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5,18-21/부활 제5주간 토요일) |1| 2023-05-13 한택규 2941
162833 [부활 제5주간 토요일] “내가 진짜 하느님나라 소속이 맞구나!” (요한 ... |1| 2023-05-13 김종업로마노 4001
162832 다 이렇게 살면 될 것을 2023-05-13 김중애 5242
162831 하느님의 사람 |1| 2023-05-13 김중애 3722
1628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5.13) |2| 2023-05-13 김중애 5284
162829 매일미사/2023년 5월 13일 [(백) 부활 제5주간 토요일] 2023-05-13 김중애 2980
162828 창세기(45) 진정으로 이기는 삶 (창세32,1-32) |1| 2023-05-13 김종업로마노 4781
162827 ■† 12권-5. 사람이 불행을 느끼는 것은 고통 때문이 아니다 [천상의 ... |1| 2023-05-12 장병찬 3570
162826 †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- ... |1| 2023-05-12 장병찬 2830
162825 †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 2023-05-12 장병찬 3680
162824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교회와 윤리와 전례상의 대혼란 (아들들아, ... |1| 2023-05-12 장병찬 3400
162823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다. |1| 2023-05-12 김대군 3691
162822 부활 제5주간 토요일 |3| 2023-05-12 조재형 7835
162821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. 서로 사랑하여라. |1| 2023-05-12 주병순 3211
162820 ■ 5. 안티오키아로 귀환 / 바오로의 1차 선교 여행 / 사도행전[35] |1| 2023-05-12 박윤식 2941
162819 ■ 함부로 판단하지 말자 / 따뜻한 하루[82] |1| 2023-05-12 박윤식 3261
162818 성부 하느님께 위로 드리기를 청하는 기도 |1| 2023-05-12 최영근 4821
16281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05-12 박영희 67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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