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76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5-12 배기완 1,7663
4023 할머니가 있는 풍경 2002-09-09 유대영 1,7660
92828 ◆ 돈이 지닌 정성을 보시는 예수님 |4| 2014-11-23 이기정 1,76616
108901 내 인생 성경聖經의 렉시오 디비나 -하느님 은총의 발자취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3| 2016-12-24 김명준 1,76611
116541 12.1.기도."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” - 파주 올리베따노 ... 2017-12-01 송문숙 1,7661
116641 가톨릭기본교리12-4 하느님께서 자신을 계시하심 2017-12-06 김중애 1,7660
116753 주옥같은 향기로운 말 2017-12-11 김중애 1,7661
119779 ■ 믿기만 하면 만나리라 / 부활 제3주간 화요일 |1| 2018-04-17 박윤식 1,7661
119782 ◀ 주님의 말씀 편지 ▶『† 2018년 4월 17일 부활 제3주간 화요일* ... |1| 2018-04-17 김동식 1,7660
119875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 |1| 2018-04-20 최원석 1,7661
12169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나그네를 따뜻이 맞이합시다 ... 2018-07-06 김중애 1,7663
121810 7.9."옷에 손을 대기만 하면 구원을 받으리라.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18-07-09 송문숙 1,7661
122306 [교황님미사강론]교황이 독재자들의 “비방하고 모략하는 의사소통”을 비판하다 ... 2018-07-30 정진영 1,7661
12334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3주간 화요일)『 예 ... |3| 2018-09-10 김동식 1,7662
123710 9.24.한가위 미사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9-24 송문숙 1,7662
123758 ★ 따뜻한 말(言). |1| 2018-09-26 장병찬 1,7660
12430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(1740) ’18.10.1 ... 2018-10-17 김명준 1,7662
12433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1 껍질은 질깁니다 |1| 2018-10-18 김시연 1,7661
124375 10.20.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 받지 못 할 것이다 - 양 ... |1| 2018-10-20 송문숙 1,7661
12456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(1750) ’18.10.2 ... |2| 2018-10-27 김명준 1,7664
124717 11.1. 모든 성인 대축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-11-01 송문숙 1,7661
124820 어떻게, 무엇을, 이웃을 위해 베풀 것인가 2018-11-05 김중애 1,7661
124997 교만의 문제.. 2018-11-10 김중애 1,7661
125605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18-11-30 주병순 1,7660
125687 12.3. 내가 가서 그를 고쳐주마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-12-03 송문숙 1,7663
1260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8) 2018-12-18 김중애 1,7667
12624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)『 ... |2| 2018-12-24 김동식 1,7661
126386 예수님 따라 사는 삶.. 2018-12-28 김중애 1,7661
126395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12-29(성탄 팔일 ... 2018-12-28 김동식 1,7660
126548 참 아름다운 사람들 -제 본분에 충실한 사람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7| 2019-01-04 김명준 1,76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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