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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6869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2014-07-29 주병순 6312
207094 고향집이 그리워 2014-08-26 강칠등 6312
208548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2015-03-02 주병순 6311
209873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 2015-11-11 주병순 6313
214934 교황..."약자를 돌보는 사람은 하느님 편에 있는 것" 2018-04-09 이부영 6310
217052 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. 2018-12-19 주병순 6311
221338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일의 교회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0-11-29 장병찬 6310
221415 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2020-12-08 주병순 6310
221455 ★ 성인(聖人)이 사제에게 - 생명의 근원이신 하느님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0-12-12 장병찬 6310
221555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가장 아름다운 꽃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0-12-23 장병찬 6311
221648 01.06.수.용기를 내어라. 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(마르 6, 50) 2021-01-06 강칠등 6310
223998 [착한 사마리아인의 집]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(루카 10,37) 2021-12-04 김동진스테파노 6310
224205 † 13. 영혼 안에 피처럼 순환하는 하느님 뜻의 효과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1-11 장병찬 6310
9791 박남규님글은 왜 삭제되지않는가 2000-04-01 전청구 63015
17530 ? 2001-02-09 박병열 6306
21090 비난보다는 비판을 2001-06-10 거지 63012
22000 기쁨을 쓸어오는 어떤 청소부~♡ 2001-07-07 황미숙 63031
26168 제가 까만소인데요? 2001-11-08 강민오 6300
26559 피델리스님께 드리는 글입니다 2001-11-20 채승진 63035
26760 묵주기도의 승리 2001-11-24 임명순 63033
29777 형제 자매님들의 의견을 구합니다. 2002-02-13 지요하 6305
29795     [RE:29777]2000년의 교회 2002-02-13 정원경 1445
29796     ... 2002-02-13 김신 1404
29797        [RE:29796]그 문헌 관련 기사 2002-02-13 정원경 1452
29799     ... 2002-02-13 김신 1964
29804        [RE:29799]읽다가 질문... 2002-02-13 정원경 1222
30364 십자가안테나(18)-싸가지없는 하느님(?) 2002-03-01 이현철 63016
33674 #33657 김 지선 님께 2002-05-20 성녀이소사성당 63016
33678     [RE:33674]처음으로 사람다운... 2002-05-20 김지선 2555
34298 스테파니아님.. 이젠 그만 하세요. 2002-05-30 조승연 63033
34476 김혜연님! 잘읽었습니다. 2002-06-01 구본중 63018
35410 [펌]히딩크의 또다른 싸움.... 2002-06-25 유병안 63034
36539 하느님 보시기에 좋았다 2002-07-25 정재형 63022
36550     공감대 형성 2002-07-25 조형권 1255
40606 ... 2002-10-14 박민호 63018
40612     [RE:40606] 박민호님 말에 동의합니다. 2002-10-14 최병고 1083
50909 나는 너의 하느님이다...[묵상글] 2003-04-11 황미숙 63014
52192 남의 제삿상에... 2003-05-15 류대희 63033
52212     [RE:52192]그 성당..^^ 2003-05-15 곽일수 19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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