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656 죽음에 대한 두려움 |1| 2020-09-10 이정임 1,7084
140782 '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' 2020-09-15 이부영 1,7081
154902 † 하느님의 뜻 안에는 메마름이나 유혹, 결함 따위가 도무지 들어오지 못한 ... |1| 2022-05-06 장병찬 1,7080
2662 거울을 보자! 2001-08-11 오상선 1,70713
3639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5-02 배기완 1,7078
3806 뜻밖의 하느님 2002-07-01 이평화 1,7078
91690 † 오늘의 말씀묵상- 『필리 2장 14~15절』 |1| 2014-09-24 한은숙 1,7071
103879 4.20.♡♡♡ 하느님은 사랑이시다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2| 2016-04-20 송문숙 1,70710
116971 마리아는 길을 떠나(12/21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12-21 신현민 1,7071
118388 성령께서는 예수님을 광야로 내보내셨다(2/18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2-18 신현민 1,7070
120289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중심사랑과 세상중심사랑) 2018-05-06 김중애 1,7071
12140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 ... |2| 2018-06-24 김동식 1,7071
125496 ★ 우선순위 |1| 2018-11-27 장병찬 1,7070
125922 12.12.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-12-12 송문숙 1,7070
1266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08) |1| 2019-01-08 김중애 1,7072
128789 사순 제4주간 금요일 복음을 묵상하며 (요한7,25-39) 2019-04-05 김종업 1,7070
129397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2019-04-30 주병순 1,7070
131179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2019-07-17 주병순 1,7070
131615 운명을 바꾼 만남 |1| 2019-08-09 김중애 1,7071
137991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30 2020-05-04 김중애 1,7071
140074 죽은 사람과 관계는? 2020-08-13 김중애 1,7071
140298 8.24.“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.” ... 2020-08-24 송문숙 1,7071
142123 [연중 제32주간 금요일] 사람의 아들이 나타나는 날 (루카17,26-37 ... 2020-11-13 김종업 1,7070
2525 7.7(토) 새옷을 입은 여인 2001-07-06 양승국 1,70612
3992 칭찬받지 않기(9/2) 2002-09-02 오상선 1,70617
4951 싱거운맛이여!! 그대는... 2003-05-31 유기은 1,7067
6792 어느 여성의 불우이웃 돕기 2004-04-05 이봉순 1,70616
7332 박용식 신부님-기도에 100% 응답받는 방법 |3| 2004-06-24 박은희 1,7068
110143 ♣ 2.17 금/ 왜 어떻게 예수님을 따라야 하는가?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 2017-02-16 이영숙 1,7062
1101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18) 2017-02-18 김중애 1,70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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