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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73229	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\|4\|	2024-06-12	조재형	234	9
173249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6.13) \|3\|	2024-06-13	김중애	190	9
173585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6.23)	2024-06-23	김중애	256	9
173611	이수철 신부님_어떻게 살아야 하나? \|1\|	2024-06-24	최원석	164	9
174085	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\|5\|	2024-07-10	조재형	313	9
174269	이수철 신부님_‘주님의 종, 주님의 도구’인 우리들 \|2\|	2024-07-17	최원석	165	9
175487	이수철 신부님_하느님 중심의 삶 \|2\|	2024-08-29	최원석	76	9
175593	이수철 신부님_참나의 발견 \|1\|	2024-09-02	최원석	84	9
176179	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\|2\|	2024-09-23	최원석	128	9
9	주님.이런것도 되나요?	1999-03-26	박경자	3,187	9
35	쑥쓰럽네요..	1999-10-23	강대원	2,805	9
79	샘물	2000-04-19	박병란	1,862	9
232	예수님의 성의1 (Holy Shroud)	2002-02-28	정베드로	1,933	9
914	첫 응답을 받은날.. \|5\|	2007-05-01	박지영	3,613	9
997	[가슴아픈 신앙체험 이야기] \|26\|	2007-12-05	김문환	3,576	9
1129	연옥영혼들이 말한다-마리아심마 지음 \|9\|	2008-09-28	조윤정	6,040	9
1143	Re:연옥영혼들이 말한다-마리아심마 지음	2008-10-23	임현덕	1,261	0
1432	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. \|16\|	2011-06-10	윤정수	1,273	9
1833	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/ 주연 - 독실한 가톨릭 신자 devout Cath ...	2014-06-03	송규철	6,578	9
2017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알지 못하니까 못 하는 것 \|7\|	2019-05-21	김현아	2,629	9
39	잃어버렸던 묵주 \|7\|	2005-10-13	이옥	4,694	9
41	Re:잃어버렸던 묵주 \|8\|	2005-10-24	김제원	3,186	5
88	깊은 묵상으로 묵주기도를 해봅시다. \|16\|	2007-10-04	정광주	8,319	9
109	성체를 영해 주셨던 성모님 \|10\|	2009-02-03	윤종인	5,337	9
79	불을 지르러 오신 예수님	1998-10-22	최대식	6,663	8
96	119. 긴급상황입니다.	1998-10-30	정은정	6,297	8
134	톰과 제리를 아시나요?	1998-11-20	정은정	6,978	8
144	인간에 대한 예의	1998-11-28	정은정	6,406	8
153	할머니의 내복.	1998-12-05	정은정	6,042	8
155	네가 사람이냐?	1998-12-06	정은정	6,339	8
174	십자가 위에 예수님	1998-12-17	신영미	5,504	8
177	주님을 오게 한 사람들	1998-12-18	신영미	5,459	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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