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11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15) ‘18.6.14. 목 ... |1| 2018-06-14 김명준 1,7651
121211 2018년 6월 17일(어떤 씨앗보다도 작으나 어떤 풀보다도 커진다.) 2018-06-17 김중애 1,7650
12121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대자연 힘 앞에 볼품없는 인위적 것) 2018-06-17 김중애 1,7651
12122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1주간 월요일)『 선 ... |2| 2018-06-17 김동식 1,7652
12133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판단력 부족의 원인 |5| 2018-06-21 김현아 1,7654
12140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 ... |2| 2018-06-24 김동식 1,7651
122339 ■ 신앙인의 인생은 멋진 보물찾기 /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|1| 2018-08-01 박윤식 1,7653
122532 ★ 믿음의 분량. |2| 2018-08-10 장병찬 1,7650
122565 8.11.너희가 겨자씨 한 알 만한 믿음이라도 있으면~"-양주 올리베따노 ... 2018-08-11 송문숙 1,7650
1225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11) 2018-08-11 김중애 1,7655
1227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음에 드는 법 |3| 2018-08-18 김현아 1,7654
1230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02) |1| 2018-09-02 김중애 1,7656
123212 삶이란 선택의 연속입니다. 2018-09-05 김중애 1,7652
123655 ■ 하느님께서는 똑같은 땅과 씨앗을 우리에게 / 연중 제24주간 토요일 |1| 2018-09-22 박윤식 1,7650
12380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5주간 금요일)『 너 ... |2| 2018-09-27 김동식 1,7653
12459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겉옷인 육체를 벗어 던지고 예수님 앞으로) 2018-10-28 김중애 1,7652
124661 연중 제30주간 화요일: 하늘나라에 대한 비유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-10-30 강헌모 1,7650
124690 연중 제30주간 수요일: 생명으로 가는 문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-10-31 강헌모 1,7651
124792 11/04♣성공과 실패.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 2018-11-04 신미숙 1,7655
124822 연중 제31주간 월요일: 선을 베풀어야 할 사람들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-11-05 강헌모 1,7652
124970 11.9.말씀기도 -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 이영근신 ... |1| 2018-11-09 송문숙 1,7650
125094 알론 바쿳 (통곡의 참나무) |1| 2018-11-13 이정임 1,7652
12530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... 2018-11-20 김중애 1,7652
125975 12.14.복음적 삶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8-12-14 송문숙 1,7654
126048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-주님의 위로와 치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18-12-17 김명준 1,76511
126092 12월 19일 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. |12| 2018-12-19 조재형 1,76512
126094 우리의 희망과 기쁨이신 하느님 -절망은 없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4| 2018-12-19 김명준 1,7659
12617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은 성취감보다 소속감이다 |3| 2018-12-21 김현아 1,7655
126231 내 삶의 문장의 주어는 누구인가? -내 삶의 성경책 렉시오 디비나Lecti ... |3| 2018-12-24 김명준 1,7655
1263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28) 2018-12-28 김중애 1,76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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