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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630 두 '바보'의 사라짐과 한국천주교회 - '지금 여기' |6| 2009-06-03 정원은 2288
135633 수어장대에 올라 병자호란을 겪다 |7| 2009-06-03 양명석 2318
135659 "잘못 생각하는 것이다" [빛과 술/부엉이 바위] |3| 2009-06-03 장이수 2328
135672     Re:친절한 금자씨에서 배우 이영애는... |2| 2009-06-03 이효숙 1487
135711 최덕기 주교님, 천진암 성지의 나무 가꾸기 착수 2009-06-04 박희찬 2388
135729 [펌] 살레시오 수도회 구로3동 주임신부 김건중 신부님께 드리는 공개편지 |12| 2009-06-04 조용진 1,0718
135896 성직자비행에 관한 게시 글 |34| 2009-06-07 김동식 2,1728
135946     -- 2009-06-08 안희원 4090
135934     Re:악은 선의 반대가 아니라 사유의 부재입니다 |9| 2009-06-08 김동식 6004
135961        Re:"사유의 부재" 이말뜻이 무엇입니까? 2009-06-09 박영진 3720
135942        Re:제가 올린 답글은 다음과 같습니다. |3| 2009-06-08 이성훈 58211
135954           Re:인생과 영성 3막4장 |10| 2009-06-09 김동식 4974
135928     Re:자신의 성화가 더중요합니다 2009-06-08 박영진 4160
136060 성체 부스러기의 위대함이여...어디로 갔는가? |9| 2009-06-11 김은자 2998
136080     Re: 굿자게는 언제 들어와도 같은 분위기 ㅡ 냉무 2009-06-11 권태웅 830
136062     빵 부스러기는 누가 먹을까요? |2| 2009-06-11 임봉철 1354
136358 ** (성찰의 글) 촌년 10만원 ** |4| 2009-06-16 강수열 2248
136412 맑은 물, 흰 날개 |8| 2009-06-17 배봉균 1748
136464 한번 사제이면 영원한 사제입니다 ... |6| 2009-06-18 신희상 9178
136465     한번 인간이면 영원한 인간이지만.... |21| 2009-06-18 정유경 6072
136488        정유경님이 지우신 댓글을 살려둡니다. 2009-06-19 박광용 3102
136495 오늘 아침 발견한 |11| 2009-06-19 배봉균 3528
136497     Re : 오늘 아침 발견한 |3| 2009-06-19 배봉균 1027
136510 평신도, 이제는 깨어나야 한다 (펌) |1| 2009-06-19 김동식 3878
136540 '하늘을 떠받치는 힘 되어' - 김 인국 신부 |7| 2009-06-20 정원은 4318
136542     Re:매주 월요일 저녁 용산에서 시국미사 계속합니다 |1| 2009-06-20 정원은 1706
136541 '천주교신부들, 경찰에 의해 다시 폭행당해 ' |5| 2009-06-20 정원은 6618
136550     짓밟히고 탈진한 나승구 신부, 팔이 비틀리고 다친 천주교 사제들.' |11| 2009-06-20 정원은 5488
136547     천주교내에도 폭력경찰 두둔하는 무리들이 활개를 치고있다. |6| 2009-06-20 장세곤 34112
136579 군사독재 시절에도 이런일은 없었다. |4| 2009-06-21 장세곤 4838
136605 새 아침 맞이하는 |2| 2009-06-22 배봉균 1508
136703 민족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전국대회 순례기 |2| 2009-06-23 배봉균 1488
136714 "모두 남겨 두겠다" [칠천명] 2009-06-23 장이수 1348
136748 버드나무에 묘한 자세로 앉았다가 비상(飛上)하는 |5| 2009-06-24 배봉균 1218
136769 모성애 (母性愛) |8| 2009-06-24 배봉균 1528
136856 오늘이 625였군요. |1| 2009-06-25 손창호 3018
136865 은행나무와 참새 |4| 2009-06-26 배봉균 2398
136877 위기는 나에게 기회 .... |5| 2009-06-26 신희상 4028
136947 최초 공개 |5| 2009-06-27 배봉균 2468
136952 후배를 주님 품에 인도하다... |1| 2009-06-27 이선영 2538
136966 참나리꽃과 산호랑나비 |11| 2009-06-28 배봉균 1838
136970 쌍용자동차는 죽어야 산다 ... |2| 2009-06-28 신희상 2278
137002 수련 (睡蓮) 2 |6| 2009-06-29 배봉균 1518
137008 정리해고 없이 쌍용자동차 해법없을까? |4| 2009-06-29 양명석 2448
137017 바오로의 해 유감. |4| 2009-06-29 이상훈 3148
137026     1600년전 사도 바울 초상화 발견 2009-06-29 임봉철 1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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