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388 내가 내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 2018-12-28 최원석 1,7652
12649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... |1| 2019-01-01 김동식 1,7651
126710 2019년 1월 11일(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) 2019-01-11 김중애 1,7650
126753 ■ 구약과 신약의 인수인계식 / 주님 세례 축일 다해 |2| 2019-01-13 박윤식 1,7651
126757 하느님의 자녀답게 삽시다 -위로와 치유, 기쁨과 평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 2019-01-13 김명준 1,7655
127023 [교황님 미사 강론]주님 세례 축일 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강론[201 ... 2019-01-23 정진영 1,7652
1273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욕구에 사로잡히면 상대의 욕구가 ... |4| 2019-02-06 김현아 1,7656
128247 제 8 처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부인들을 위로하심을 묵상합시다. 2019-03-13 박미라 1,7650
128962 [교황님 미사 강론]그리스도인들은 실패에 굴복해서는 안됩니다 [2019. ... |1| 2019-04-12 정진영 1,7653
129732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2019-05-16 주병순 1,7650
130456 평생과제 -둥근 사랑, 둥근 마음, 둥근 삶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3| 2019-06-18 김명준 1,7657
13139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0,내맡겨 드리려면(4) |2| 2019-07-29 정민선 1,7652
135307 모든 지혜는 주님께로부터 2020-01-14 김중애 1,7651
1365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04) 2020-03-04 김중애 1,76510
136587 내가 이제야 깨닫는 것은 2020-03-07 김중애 1,7653
136589     Re:내가 이제야 깨닫는 것은 2020-03-07 김갑종 6440
137245 주님과 항상 함께 하는 삶 -주님과 우정友情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20-04-02 김명준 1,7657
139301 ★ 우리 문제에 깔린 하느님의 뜻 |1| 2020-07-05 장병찬 1,7651
140540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2020-09-04 주병순 1,7651
140566 더불어 여정중의 공동체 생활 -사랑, 기도, 교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20-09-06 김명준 1,7658
14057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3주간 월요일)『안식일 ... |2| 2020-09-06 김동식 1,7650
140595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3주간 월요일(루가6,6-11) 2020-09-07 강헌모 1,7652
140604 마음 깊은 곳에서 만나다 2020-09-07 김중애 1,7651
141027 2020년 9월 26일[(녹) 연중 제25주간 토요일] 2020-09-26 김중애 1,7650
141188 좋은 욕심 2020-10-04 김중애 1,7652
141207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 |1| 2020-10-05 최원석 1,7654
141279 아름다운하루의 시작 2020-10-08 김중애 1,7651
145369 ■ 여호수아의 유언[2] / 맺은 말[3] / 여호수아기[24] |1| 2021-03-18 박윤식 1,7651
145549 [사순 제5주간 금요일] 신성 모독 죄 (요한10,31-42) 2021-03-26 김종업 1,7650
145624 3.29."온 집안에 향유냄새가 가득하였습니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2021-03-28 송문숙 1,7652
14582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2021-04-02 주병순 1,7650
162,797건 (770/5,42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