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63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최후 심판의 잣대 “사랑” |1| 2025-03-10 선우경 1109
180688 양승국 신부님_잘 나갈 때 조심하십시오! 2025-03-12 최원석 1259
18080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하닮의 여정 “대자대비大慈大悲, 자비하신 하느님 |2| 2025-03-17 선우경 869
180860 사순 제2주간 목요일 |4| 2025-03-19 조재형 1689
181141 사순 제4주간 화요일 |5| 2025-03-31 조재형 1589
18128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어떻게 살 것인가? “죄짓지 마라, 희망하라, |2| 2025-04-06 선우경 709
18143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공동체 일치의 중심 “파스카의 그리스도 예수님” |2| 2025-04-12 선우경 1169
181869 [슬로우 묵상] 사랑을 만났을 때 - 부활 제2주간 수요일 |3| 2025-04-30 서하 1259
181937 부활 제3 주일 |2| 2025-05-03 조재형 1599
18199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“나는 생명의 빵이다” 예닮의 여정 |2| 2025-05-06 선우경 2529
182800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|4| 2025-06-12 조재형 1899
182849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|4| 2025-06-15 조재형 1369
9 주님.이런것도 되나요? 1999-03-26 박경자 3,2569
35 쑥쓰럽네요.. 1999-10-23 강대원 2,8919
79 샘물 2000-04-19 박병란 1,9469
232 예수님의 성의1 (Holy Shroud) 2002-02-28 정베드로 1,9739
914 첫 응답을 받은날.. |5| 2007-05-01 박지영 3,6769
997 [가슴아픈 신앙체험 이야기] |26| 2007-12-05 김문환 3,6599
1129 연옥영혼들이 말한다-마리아심마 지음 |9| 2008-09-28 조윤정 6,1649
1143     Re:연옥영혼들이 말한다-마리아심마 지음 2008-10-23 임현덕 1,3360
1432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. |16| 2011-06-10 윤정수 1,3109
1833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/ 주연 - 독실한 가톨릭 신자 devout Cath ... 2014-06-03 송규철 6,5929
20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알지 못하니까 못 하는 것 |7| 2019-05-21 김현아 2,6389
39 잃어버렸던 묵주 |7| 2005-10-13 이옥 4,7579
41     Re:잃어버렸던 묵주 |8| 2005-10-24 김제원 3,2415
88 깊은 묵상으로 묵주기도를 해봅시다. |16| 2007-10-04 정광주 8,3959
109 성체를 영해 주셨던 성모님 |10| 2009-02-03 윤종인 5,5079
79 불을 지르러 오신 예수님 1998-10-22 최대식 7,0128
96 119. 긴급상황입니다. 1998-10-30 정은정 6,6718
134 톰과 제리를 아시나요? 1998-11-20 정은정 7,1968
144 인간에 대한 예의 1998-11-28 정은정 6,5398
153 할머니의 내복. 1998-12-05 정은정 6,22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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