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860 사순 제2주간 목요일 |4| 2025-03-19 조재형 1619
181141 사순 제4주간 화요일 |5| 2025-03-31 조재형 1479
18128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어떻게 살 것인가? “죄짓지 마라, 희망하라, |2| 2025-04-06 선우경 569
18143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공동체 일치의 중심 “파스카의 그리스도 예수님” |2| 2025-04-12 선우경 509
9 주님.이런것도 되나요? 1999-03-26 박경자 3,2269
35 쑥쓰럽네요.. 1999-10-23 강대원 2,8469
79 샘물 2000-04-19 박병란 1,9159
232 예수님의 성의1 (Holy Shroud) 2002-02-28 정베드로 1,9479
914 첫 응답을 받은날.. |5| 2007-05-01 박지영 3,6509
997 [가슴아픈 신앙체험 이야기] |26| 2007-12-05 김문환 3,6099
1129 연옥영혼들이 말한다-마리아심마 지음 |9| 2008-09-28 조윤정 6,0699
1143     Re:연옥영혼들이 말한다-마리아심마 지음 2008-10-23 임현덕 1,2890
1432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. |16| 2011-06-10 윤정수 1,2969
1833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/ 주연 - 독실한 가톨릭 신자 devout Cath ... 2014-06-03 송규철 6,5859
20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알지 못하니까 못 하는 것 |7| 2019-05-21 김현아 2,6339
39 잃어버렸던 묵주 |7| 2005-10-13 이옥 4,7189
41     Re:잃어버렸던 묵주 |8| 2005-10-24 김제원 3,2225
88 깊은 묵상으로 묵주기도를 해봅시다. |16| 2007-10-04 정광주 8,3549
109 성체를 영해 주셨던 성모님 |10| 2009-02-03 윤종인 5,3669
79 불을 지르러 오신 예수님 1998-10-22 최대식 6,8928
96 119. 긴급상황입니다. 1998-10-30 정은정 6,5198
134 톰과 제리를 아시나요? 1998-11-20 정은정 7,1248
144 인간에 대한 예의 1998-11-28 정은정 6,4938
153 할머니의 내복. 1998-12-05 정은정 6,1718
155 네가 사람이냐? 1998-12-06 정은정 6,4828
174 십자가 위에 예수님 1998-12-17 신영미 5,6078
177 주님을 오게 한 사람들 1998-12-18 신영미 5,5568
178 침묵은 하느님의 소리 1998-12-19 신영미 6,0598
179 저절로 자라나는 씨 1998-12-20 신영미 6,2248
185 생명의 빛 1998-12-24 신영미 5,5218
192 대청소 1998-12-27 신영미 5,9148
198 어머니의 보랏빛 손수건 1998-12-29 정은정 5,22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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