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25 싸우지 않으면 안된다 2002-07-09 오정임 1,6945
4181 내 생애 남은 동안 2002-10-22 박미라 1,6948
5025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려운 것을 선택하라 |6| 2009-10-28 김현아 1,69422
90907 ♡ 마음이 통하는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1| 2014-08-13 김세영 1,69411
10747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 (연중 제29주일 2016년 10월 16일) |2| 2016-10-14 강점수 1,6944
115736 ■ 우물쭈물하다가는 정녕 너도 나도 다 /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|2| 2017-10-27 박윤식 1,6943
116520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|1| 2017-11-30 최원석 1,6942
116867 가톨릭기본교리(14. 세상을 극진히 사랑하신 하느님) 2017-12-16 김중애 1,6940
117461 ♣ 1.10 수/ 치유와 해방으로 이끄는 사랑의 손길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3| 2018-01-09 이영숙 1,6946
117637 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 [고해성사] 2018-01-17 김중애 1,6941
118476 #하늘땅나 95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12 2018-02-21 박미라 1,6940
119266 ■ 성주간에 예수님 수난의 진정한 의미를 / 성주간 월요일 |2| 2018-03-26 박윤식 1,6943
120216 영광스럽게 |2| 2018-05-03 최원석 1,6940
1237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24) 2018-09-24 김중애 1,6944
124590 ■ 우리에게 준비된 물음은 / 연중 제30주일 나해 |1| 2018-10-28 박윤식 1,6941
124644 ★ 성모 발현과 그 메시지들 2018-10-30 장병찬 1,6940
12755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하루의 '첫 순간'과 '첫 행위' |1| 2019-02-13 김시연 1,6941
1276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18) 2019-02-18 김중애 1,6948
129218 ■ 내일의 더 멋진 부활을 맞이할 우리는 /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 |2| 2019-04-22 박윤식 1,6946
137991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30 2020-05-04 김중애 1,6941
138742 하느님은 시련을 통해 우리를 단련하신다. 2020-06-06 김중애 1,6941
138924 하느님께는 많은 계획이 있으시다. 2020-06-16 김중애 1,6943
139261 사랑은 배흘림 몸짓 - 윤경재 요셉 2020-07-03 윤경재 1,6940
139569 기도의 참 열매는 믿음이다. 2020-07-18 김중애 1,6942
14022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)『 ... |2| 2020-08-20 김동식 1,6941
140979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이란 없다. 허무로다, 허무! 2020-09-24 김대군 1,6940
141474 아시시 교황 방문 미사 강론[2013년 10월 4일 금요일(아시시의 성 프 ... 2020-10-16 정진영 1,6940
142569 12.2.“‘너희에게는 빵이 몇 개나 있느냐?’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 2020-12-01 송문숙 1,6944
145333 치유의 손길 2021-03-17 김중애 1,6941
1455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25) 2021-03-25 김중애 1,69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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