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031 죄 짓지 않는 삶 2004-05-10 박용귀 1,70314
49259 ♡ 삶의 자리 에서...(글쓴이 : 일곱천사) ♡ 2009-09-20 이부영 1,7031
65072 엠마오는 어디인가?의 묵상 2011-06-08 이정임 1,7033
935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것이라 생각되면 중독 된 것 |1| 2014-12-29 김혜진 1,70317
98515 공병우 박사 같은 분이 그리운 시대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|1| 2015-08-08 김영완 1,7037
104714 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 2016-06-05 주병순 1,7032
109728 연중 제4주간 월요일 |8| 2017-01-30 조재형 1,70310
109787 ♣ 2.2 목/ 축복을 부르는 전인적인 봉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02-01 이영숙 1,7036
119924 2018년 4월 22일(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.) 2018-04-22 김중애 1,7030
120513 5.17.기도."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"-파주 올리베다노 이영근신 ... |1| 2018-05-17 송문숙 1,7033
120849 마음의 빛 2018-06-01 김중애 1,7030
1216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35) ‘18.7.4. 수. 2018-07-04 김명준 1,7032
121650 2018년 7월 4일(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... 2018-07-04 김중애 1,7030
122817 8.22.나는 맨 나중에 온 사람에게도 당신에게 처럼 품삯을 주고 싶소 - ... |1| 2018-08-22 송문숙 1,7031
1228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2) 2018-08-22 김중애 1,7035
125746 김웅렬신부(성숙한 신앙인의 잣대) 2018-12-05 김중애 1,7031
127907 '우리'라는 행복 2019-02-27 김중애 1,7031
128994 예수성심의메시지/완덕으로 나아가는 지름길.5 2019-04-13 김중애 1,7031
130632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2019-06-26 김중애 1,7032
133474 성 시몬과 유다(타대오) 사도 축일 |11| 2019-10-27 조재형 1,70313
137819 구원의 여정 -대화, 공부, 증언, 희망, 성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20-04-26 김명준 1,70310
139161 ■ 모세의 탄생과 입양[4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4] |1| 2020-06-28 박윤식 1,7032
140031 '어린이처럼 되라는 말씀은, ‘겸손’하여지라는 뜻입니다.' 2020-08-11 이부영 1,7030
1405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06) |1| 2020-09-06 김중애 1,7039
140794 ■ 종살이할 그때를 교훈삼아[16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61] |1| 2020-09-15 박윤식 1,7032
141448 기도에 대한 교리 교육: 9. 엘리야의 기도 -프란치스코 교황님 강론- 2020-10-15 이복선 1,7030
141501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. (마태28,16-20) 2020-10-18 김종업 1,7030
1415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18) 2020-10-18 김중애 1,7034
143712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 1주간 수요일(마르1,29-39) 2021-01-13 강헌모 1,7031
144355 연중 제5 주일 |10| 2021-02-06 조재형 1,70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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