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8 난 왜 단식해요? (3/20) 2001-03-20 노우진 1,69415
2396 바르나바 사도의 위로를 바라며 2001-06-11 김정연 1,6943
2818 일하는 유형 세가지 (9/27) 2001-09-26 노우진 1,6948
3713 어린 아이의 것(5/25) 2002-05-24 노우진 1,69415
3987 열처녀의 비유 2002-08-30 기원순 1,6943
5736 복음산책 (성 루가 복음사가) 2003-10-18 박상대 1,69418
90907 ♡ 마음이 통하는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1| 2014-08-13 김세영 1,69411
94588 ♡ 귀를 열어 주시고 혀를 풀어주십시오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2| 2015-02-13 김세영 1,69419
10747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 (연중 제29주일 2016년 10월 16일) |2| 2016-10-14 강점수 1,6944
115736 ■ 우물쭈물하다가는 정녕 너도 나도 다 /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|2| 2017-10-27 박윤식 1,6943
116220 예수성심의메시지/사제와 수도자에게 예수님의 당부.11 2017-11-16 김중애 1,6941
116520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|1| 2017-11-30 최원석 1,6942
116867 가톨릭기본교리(14. 세상을 극진히 사랑하신 하느님) 2017-12-16 김중애 1,6940
117461 ♣ 1.10 수/ 치유와 해방으로 이끄는 사랑의 손길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3| 2018-01-09 이영숙 1,6946
118476 #하늘땅나 95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12 2018-02-21 박미라 1,6940
119266 ■ 성주간에 예수님 수난의 진정한 의미를 / 성주간 월요일 |2| 2018-03-26 박윤식 1,6943
120216 영광스럽게 |2| 2018-05-03 최원석 1,6940
121479 2018년 6월 27일(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... 2018-06-27 김중애 1,6940
122712 나를 닮은 너에게】기도하는 방법 2018-08-17 김철빈 1,6940
1237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24) 2018-09-24 김중애 1,6944
124644 ★ 성모 발현과 그 메시지들 2018-10-30 장병찬 1,6940
125474 주님과 일치의 여정 -참 내적으로 자유롭고 부유하고 행복한 사람들- 이수철 ... |3| 2018-11-26 김명준 1,6947
125666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. 2018-12-02 주병순 1,6940
12755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하루의 '첫 순간'과 '첫 행위' |1| 2019-02-13 김시연 1,6941
1276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18) 2019-02-18 김중애 1,6948
129218 ■ 내일의 더 멋진 부활을 맞이할 우리는 /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 |2| 2019-04-22 박윤식 1,6946
138924 하느님께는 많은 계획이 있으시다. 2020-06-16 김중애 1,6943
139261 사랑은 배흘림 몸짓 - 윤경재 요셉 2020-07-03 윤경재 1,6940
139569 기도의 참 열매는 믿음이다. 2020-07-18 김중애 1,6942
140046 감사함을 잊고있을때 2020-08-12 김중애 1,69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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