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5966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. |1| 2021-04-09 최원석 1,6941
154248 매일미사/2022년 4월 6일[(자) 사순 제5주간 수요일] 2022-04-06 김중애 1,6940
155112 부활 제5주간 화요일 |5| 2022-05-16 조재형 1,6947
1903 고통의 무게를 깨달음으로 갑벼게 하라 하시네요 |9| 2015-06-21 문병훈 1,6947
2365 성화와 함께 한 기도(61) 2001-06-06 김건중 1,6938
4083 나를 보내시려거든...(9/25) 2002-09-25 오상선 1,69322
6015 남자와 여자가 함께 살아야할 이유 2003-11-24 배순영 1,69311
6060 그렇습니다 2003-12-02 권영화 1,6935
6982 희망이란, 길이란 2004-05-03 배순영 1,6937
6984     [RE:6982] 2004-05-03 이순의 9521
7894 나병환자를 고치신 예수 |6| 2004-09-06 박용귀 1,69311
8844 운명예정론이란? |2| 2004-12-28 박용귀 1,6938
5663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란 버티는 것 |9| 2010-06-17 김현아 1,69322
92897 ▶옛 것과 새 것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연중 제 ... |1| 2014-11-27 이진영 1,6935
94588 ♡ 귀를 열어 주시고 혀를 풀어주십시오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2| 2015-02-13 김세영 1,69319
110674 사순 제2주일 |5| 2017-03-12 조재형 1,6939
1107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16) |1| 2017-03-16 김중애 1,6936
116220 예수성심의메시지/사제와 수도자에게 예수님의 당부.11 2017-11-16 김중애 1,6931
116889 가톨릭기본교리(14-1 하느님의 말씀 ) 2017-12-17 김중애 1,6930
121307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아흔 둘 2018-06-20 양상윤 1,6931
121725 사랑은 셈하지 않습니다. 2018-07-07 김중애 1,6930
1218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42) ‘18.7.11. 수. 2018-07-11 김명준 1,6932
122368 그물이 가득 차자 사람들이 그것을 물가로 끌어 올려놓고 앉아서 |1| 2018-08-02 최원석 1,6932
122712 나를 닮은 너에게】기도하는 방법 2018-08-17 김철빈 1,6930
122960 저주 받을 세상의 심판자들 (로마2:1~5) 2018-08-28 김종업 1,6930
123072 잘하였다, 착하고 성실한 종아! |1| 2018-09-01 최원석 1,6931
1236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23) 2018-09-23 김중애 1,6936
12517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사람이 하느님을 직접 뵈면 에라 나 죽죠.) 2018-11-15 김중애 1,6932
125721 12.04.화. 철부지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,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.( ... 2018-12-04 강헌모 1,6932
126174 ■ 마니피캇(Magnificat), 마리아의 노래 / 12월 22일[성탄 ... |1| 2018-12-22 박윤식 1,6933
126231 내 삶의 문장의 주어는 누구인가? -내 삶의 성경책 렉시오 디비나Lecti ... |3| 2018-12-24 김명준 1,69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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