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5652 * 그대에게 노을이 될수만 있다면 |6| 2007-01-02 김성보 6528
25735 * 졸졸졸 흐르는 옹달샘 같은 친구 |9| 2007-01-06 김성보 65212
26045 어느 노(老)교수님의 말씀 |11| 2007-01-21 배봉균 6529
26431 ♧ 남을 칭찬 할 수 있는 넉넉함 |4| 2007-02-09 박종진 6524
26599 김성보 마티아님! 감동 먹었습니다 |1| 2007-02-19 윤기열 6523
27152 * 그대 그리움이 비로 내리면 ... |8| 2007-03-21 김성보 65211
27728 이 부끄러운 슬픔 / 이해인 |5| 2007-04-24 홍추자 6525
29955 ~~**<아빠, 내가 소금 넣어줄게>**~~ |10| 2007-09-11 김미자 6522
29963     Re:~~**<아빠, 내가 소금 넣어줄게>**~~ |12| 2007-09-11 김미자 3513
31004 참 예쁜 당신 |6| 2007-10-31 임숙향 6527
32627 "마음이 세상을 꽃피운다." |6| 2008-01-03 허선 6523
32953 이보게, 친구! |11| 2008-01-16 박영호 65210
34671 당신도 같은 생각이길 바랍니다 | ♣아름다운 글 |3| 2008-03-17 노병규 6528
36932 ◈가장 빛나는 별 - 당신 -◈ 2008-06-23 조용안 6522
37544 많이 우울 한날 마음을 달래볼수 잇는 글 |1| 2008-07-21 마진수 6525
37581 남편과 아내 (퍼온 글) |1| 2008-07-23 정종상 6524
38309 사랑해요! -최종수신부- |4| 2008-08-29 김병곤 6525
38438 ♣ 이 가을에는 나를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♣ |2| 2008-09-04 김미자 6528
39114 속보! - 김수환 추기경님 회복!! (^ㅡㅡㅡㅡㅡ^)ㅋ |4| 2008-10-06 박우철 6527
39635 낭만에 초쳐먹는 소리 - 강길웅 세례자 요한 신부님 |2| 2008-10-30 노병규 6526
39947 ♣ 마음을 울리는 작은 글 ♣ 2008-11-13 김경애 6524
40370 1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|2| 2008-12-02 김미자 6528
41093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|1| 2009-01-04 연윤경 6525
42122 ** 세상에서 으뜸인 일 -김수환 추기경 번역 ** -류해욱- 2009-02-22 조용안 6529
42855 마음이 마음을 만날 때 1 |8| 2009-04-05 원종인 65210
43369 나이가 들어서야 까닫게 되는 |2| 2009-05-05 노병규 6526
45133 사람냄새 |1| 2009-07-25 노병규 6528
45652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사람 |2| 2009-08-19 노병규 6525
46327 77세나이, 아직도 할수 있다 ! |2| 2009-09-25 김동규 6528
46897 엄마의 사랑...[전동기신부님] 2009-10-25 이미경 6522
47393 노년은 용서 하는 시기 2009-11-22 김동규 65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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