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43 [독서]생명 자체께서 육신으로 2000-12-27 상지종 1,7828
1852 [독서]때가 차자 하느님의 은총이 2000-12-29 상지종 1,8308
1889 주님께서 하고자만 하시면.....(QT묵상) 2001-01-11 송영경 2,1838
1901 새 술은 새 부대에 2001-01-15 유대영 2,3918
1904 하느님이 인간을 위하여.. 2001-01-16 이선영 2,1618
1989 최후 진술서 2001-02-12 이도행을생각하는모임 2,3698
1992 어머니 2001-02-13 정민정 2,2448
1994 빵 두 덩어리 2001-02-13 정소연 1,8718
2005 내 곁에 계신 예수님 2001-02-19 박경원 2,4858
2024 선택권 없는 자유의지로 삽니다 2001-02-26 박인숙 1,9808
2049 누가 죄인이고 누가 의인인가(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) 2001-03-03 상지종 2,3398
2115 ***뿌리 없는 꽃 2001-03-28 김현근 1,9038
2150 성 화요일에... 2001-04-10 오상선 2,1858
2167 성 토요일에... 2001-04-14 오상선 2,3538
2181 다시 숨 쉬는 마음으로. 2001-04-17 강이다 2,3828
2197 분노(17) 2001-04-23 김건중 2,0478
2200 용서함과 그 받기 2001-04-24 강이다 2,1218
2205 숨어있던 신비(19) 2001-04-25 김건중 2,1188
2208 묶인 이를 풀어주시고 2001-04-26 이도행을생각하는모임 1,3948
2234 어릿광대(28) 2001-05-04 김건중 1,7638
2237 사목자의 임무(30) 2001-05-06 김건중 1,7558
2239 지금, 여기에(31) 2001-05-07 김건중 1,9958
2252 행복한 길(35) 2001-05-11 김건중 1,7988
2274 역설, 그리고 신앙생활의 여정(40) 2001-05-16 김건중 2,0058
2287 고독수련과 공동체(43) 2001-05-19 김건중 1,7468
2321 당신께 드리는 기도(필립보 네리 기념일) 2001-05-26 상지종 2,1168
2327 치유와 겸손(51) 2001-05-27 김건중 2,1238
2336 친밀과 연대(54) 2001-05-30 김건중 1,6698
2341 설명이 필요없는 만남(5/31) 2001-05-31 이영숙 2,1858
2349 소출과 열매(56) 2001-06-01 김건중 1,55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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