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3012 선 악 과 2018-07-07 이경숙 6490
94027 "사법 신뢰 훼손", 진심일까 허구일까 |1| 2018-11-20 유웅열 6493
94356 매듭이 있다면 풀고 가세요 |1| 2019-01-03 김현 6491
96172 송 복 전 연세대 총장 명예 교수 칼럼 |1| 2019-10-09 유웅열 6492
98382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"교회의 주된 규율들을 구(救)합시다!" ... |1| 2020-11-22 장병찬 6490
98537 모든 희망은 언제나 오늘부터 시직됩니다 |1| 2020-12-12 김현 6491
98647 사랑한다면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|1| 2020-12-28 김현 6491
100223 사람들의 생각 2021-10-14 이경숙 6490
100338 누리는 어둠에 잠겼사오니~♪순례길76처(금산진산성지.강경성지성당) |2| 2021-11-18 이명남 6493
100535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 |1| 2022-01-23 장병찬 6490
101779 †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 ... |1| 2022-12-08 장병찬 6490
102086 † 8-2 인내와 믿음과 고요와 평화를 가지고 기도하십시오. [오상의 성 ... |1| 2023-02-03 장병찬 6490
1342 주례사***펀글 2000-06-28 조진수 64820
1347     [RE:1342] 2000-06-29 이은지 1260
2389 따끈따끈한 신부님! 2001-01-10 이우정 64816
2390     [RE:2389] 2001-01-10 김희림 980
2393        [RE:2390]반갑습니다. 2001-01-11 이우정 750
3162 친구로부터 온 편지 2001-03-29 이정화 64817
4925 파랑새 2001-10-22 정탁 64814
5077 시-사랑 2001-11-12 김순자 64818
5942 선택.. 2002-03-26 최은혜 64821
6390 니다 2002-05-20 홍학기 64825
19929 [현주~싸롱.53]..성마리아 우리 어머니.../ 詩..허용바울로 |11| 2006-05-22 박현주 6486
20440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[생성]내발을 씻기신 예수 |7| 2006-06-22 원종인 6484
21074 17세기 어느 수녀님의 기도 2006-07-22 홍선애 6481
24972 * 눈내린 11월 마지막 밤의 모닥불 |11| 2006-11-30 김성보 64812
25209 욕심을 버릴 수 있는 마음 |4| 2006-12-11 노병규 6489
25656 새해 첫날 / 음악을 들으면서../ 점심 잘드셨겠지요 !!! |6| 2007-01-02 노병규 6488
26252 ♡...마음의 항아리...♡ |4| 2007-02-01 노병규 6488
26971 쉬어감도...... |1| 2007-03-10 정영란 6483
26973     Re:* 쉬어감도... (중년의 사랑은 쉬어감 입니다) |4| 2007-03-10 김성보 6307
28185 천년같은 하루 2007-05-23 최혜숙 6482
29639 ♧ 중년에 맞는 가을 |3| 2007-08-27 박종진 6488
29642 박창환 신부님의 <호스피스 일기> 전과 20범...1회 |4| 2007-08-27 박영호 64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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