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125 품위있고 행복한 삶과 죽음 -기도와 회개, 깨어있음의 은총- 이수철 프란 ... |3| 2020-11-13 김명준 1,7415
6192 2003년을 보내며... 2003-12-30 권영화 1,74010
7111 복음산책(부활7주간 화요일) 2004-05-25 박상대 1,74011
124333 ■ 평화를 전하는 진정한 사도가 되어야만 /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|1| 2018-10-18 박윤식 1,7400
1428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11) 2020-12-11 김중애 1,7404
3210 마음의 토양 2002-01-30 김태범 1,7399
48112 기도 안에서 하느님과 이루고자 하는 합일 2009-08-06 김중애 1,7394
110142 [교황님 미사강론]유혹을 당할 때 대화가 아닌 기도가 필요합니다. [201 ... |1| 2017-02-16 정진영 1,7391
135200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made in God |2| 2020-01-09 정민선 1,7391
1353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6) 2020-01-16 김중애 1,7399
136328 재의 수요일 |10| 2020-02-25 조재형 1,73910
13644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1주간 월요일)『최후의 ... |2| 2020-03-01 김동식 1,7392
141089 2020년 9월 29일[(백) 성 미카엘, 성 가브리엘, 성 라파엘 대천사 ... 2020-09-29 김중애 1,7390
672 미사성제에 현존 : 위로자이신 성령 (Paraclete) |1| 2005-08-18 송규철 1,7390
681     Re:미사성제에 현존 : 위로자이신 성령 (Paraclete) 2005-10-07 송규철 1,2212
3611 초등학생대회를 위한 주요기도노래3 2002-04-25 방정애 1,7380
6396 영적생활을 목숨처럼 소중히 2004-02-02 양승국 1,73822
110795 신적 태양의 광채에 그대 자신을 맡겨라. |1| 2017-03-17 김중애 1,7381
111233 그리스도 안에 알게 되는것, 2017-04-04 김중애 1,7380
115794 마리아께 대한 올바른 신심의 표지 (90-104) 2017-10-29 김중애 1,7380
3546 친교의 적(4/13) 2002-04-12 노우진 1,73714
5870 고통과 죽음 2003-11-04 권영화 1,7376
63 반갑습니다...*^^* 2000-01-16 이은정 1,7371
3476 속일수가 없군요 2002-04-01 문종운 1,73613
3482     [RE:3476] 2002-04-01 최원석 1,4150
6286 복음산책 (연중1주간 수요일) 2004-01-14 박상대 1,7364
9104 아, 느낌표! |13| 2005-01-19 양승국 1,73619
155745 <사랑을 증언하는 이들> |1| 2022-06-17 방진선 1,7361
156003 하느님 중심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6-30 최원석 1,7369
2375 사랑의 카페트(63) 2001-06-08 김건중 1,73511
3047 수도자의 모범, 요셉 2001-12-18 바오로 1,73517
42671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 2009-01-06 이은숙 1,7357
42679     Re:** 차동엽 신부님의.................!!! ... 2009-01-06 이은숙 55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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