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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329 무더위를 헤치며 2015-07-30 유재천 6691
210066 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(이벤트 신청) 2015-12-22 이성민 6690
210598 말씀사진 ( 사도 14,22 ) 2016-04-24 황인선 6691
215482 행복한 부모 2018-06-09 변성재 6690
215735 대예측 '페미니즘과 자르크' (과거 예견 되새김) 2018-07-13 변성재 6690
216859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2018-11-23 주병순 6691
219225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019-12-17 주병순 6690
221571 12.26.토.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.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 ... 2020-12-26 강칠등 6690
221653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. 2021-01-06 주병순 6690
222126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언제나 말해 왔다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1-03-04 장병찬 6691
222269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6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판 ... 2021-03-24 장병찬 6690
226664 12.10.토."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."(마태 ... |1| 2022-12-10 강칠등 6691
226750 Jingle Bells original with lyrics 2022-12-24 홍성자 6690
226917 †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후 2시 - 3시) -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 ... |1| 2023-01-13 장병찬 6690
227239 사람이 생각보다 약하지 않더군요 2023-02-14 박윤식 6691
228448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반대와 가톨릭의 정치 참여 |18| 2023-07-09 alix 6696
8860 미군에게 몸팔던 한 여인의 죽음 2000-02-24 성기우 66835
8997 박신부님을 기억하며 2000-03-03 이정은 6686
9031 성직자에 대한 공개재판 삼가야 2000-03-06 이득재 66822
11193 신부님보십시오 2000-05-31 김재덕 6680
13920 꼭 알려주세요 신부님 2000-09-15 서현수 6680
13924     [RE:13920]그건 2000-09-16 윤성호 1622
15894 현재 명동성당 상황 2000-12-21 전준만 66816
20204 성모님께 봉헌하는 기도문 2001-05-09 파티마의 세계사도직 6687
21005 참 봉사와 희생속에 만들어진 성직자의 권위 2001-06-07 김태록 66818
22378 나는 반 성모님 신자가 아닙니다. 2001-07-13 정봉옥 6688
22399     [RE:22378] 정봉옥님... 2001-07-14 정원경 22820
23186 기도하는 사람들 2001-08-01 정탁 6684
24852 교황님, 주교님들께 '가난의 길' 강조 2001-10-01 신인숙 66813
27752 이모와고모의 차이 2001-12-21 강수영 66811
27753     [RE:27752] 2001-12-21 배진일 1120
30125 5달러 짜리 자전거 2002-02-23 이정옥 66813
41374 천주교 화이팅! 2002-10-24 김석례 66815
41400     [RE:41374] 2002-10-24 박찬용 15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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