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95 나에게 그물을 던지며(알폰소 기념일) 2002-08-01 상지종 1,73121
4278 율법은 정신이 중요합니다 2002-11-19 정병환 1,7310
4431 기적의 참 의미 2003-01-14 은표순 1,7318
5003 복음산책 (삼위일체대축일) |1| 2003-06-15 박상대 1,7315
5064 함께 계시는 주님 2003-07-03 권영화 1,7317
5410 성서속의 사랑(61)- 편지 2003-09-02 배순영 1,7314
9073 물 위를 걸으신 기적 2005-01-16 박용귀 1,73110
1101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18) 2017-02-18 김중애 1,7314
12519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사람들 죽는 날은 하늘이 정하거든요.) 2018-11-16 김중애 1,7311
125559 ■ 오늘 기쁨이 종말로 이어짐을 /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2018-11-29 박윤식 1,7310
1276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18) 2019-02-18 김중애 1,7318
130580 ♣말씀으로 길을 찾다.(15)♣ 2019-06-24 송삼재 1,7311
132162 미나와 달란트 비유(루카19,11-27 마태25;14-30) 2019-08-31 김종업 1,7310
1344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11) 2019-12-11 김중애 1,7318
1430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례명이 왜 중요한가? 이름은 무의식 ... |3| 2020-12-22 김현아 1,7313
14473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원숭이는 사람의 것을 양도받을 수 없 ... |5| 2021-02-21 김현아 1,7317
146983 생활묵상: 신앙의 페이스메이커 2021-05-20 강만연 1,7310
154423 매일미사/2022년 4월 14일[(백) 주님 만찬 성목요일] |1| 2022-04-14 김중애 1,7310
153 어머니의 기도...[4] 삶을 마감하는 날 2001-04-05 이재경 1,7311
1894 치유 이적 2001-01-12 유대영 1,7305
2354 부활 후 갈릴리 호숫가에서(6월 1일) 2001-06-02 이델피나 1,7307
2483 설거지 2001-06-29 아틀란타한국순교자천주교회 1,73017
2486     [RE:2483] 2001-06-29 오상선 1,2235
2608 "신앙생활 어려워요!" 2001-07-27 임종범 1,73016
3018 진심으로 죄송합니다. 2001-12-11 임종범 1,73012
4128 잘 보고 잘 듣기(10/5) 2002-10-05 오상선 1,73017
4769 복음의 향기 (주님수난성금요일) 2003-04-18 박상대 1,7305
7031 죄 짓지 않는 삶 2004-05-10 박용귀 1,73014
107516 ♣ 10.17 월/ 탐욕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걷는 인생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 2016-10-16 이영숙 1,7304
110674 사순 제2주일 |5| 2017-03-12 조재형 1,7309
118095 가톨릭기본교리(22-1 성령은 누구이신가) 2018-02-06 김중애 1,73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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