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5437 만남과 인연은 아름다워야 |1| 2021-03-21 김중애 1,6881
145752 성체성사적 파스카의 삶 -기억, 전례, 섬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3| 2021-04-01 김명준 1,6886
15095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끊임없이 기도하는 것이 믿음은 맞지만, ... |1| 2021-11-12 김백봉 1,6883
154270 믿음의 눈으로 보라. |1| 2022-04-07 김중애 1,6881
154902 † 하느님의 뜻 안에는 메마름이나 유혹, 결함 따위가 도무지 들어오지 못한 ... |1| 2022-05-06 장병찬 1,6880
154937 5.8.“아무도 그들을(내 양들) 내 손에서 빼앗아가지 못할 것이다.” ... |1| 2022-05-07 송문숙 1,6882
2888 세째 아들의 비유(10/14) 2001-10-13 이인옥 1,6875
2924 화사한 나비의 유혹 2001-10-31 이수현 1,6877
3899 어느 글쟁이의 소원 2002-08-02 이풀잎 1,6879
3987 열처녀의 비유 2002-08-30 기원순 1,6873
5888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이 나였다면 2003-11-06 권영화 1,6874
65072 엠마오는 어디인가?의 묵상 2011-06-08 이정임 1,6873
9227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4-10-23 이미경 1,68717
107615 ♣ 10.22 토/ 회개의 꽃을 피우기 위한 회상과 거름주기 - 기 프란치 ... |1| 2016-10-21 이영숙 1,6876
110513 초심을 잃지 말아야 - 윤경재 요셉 |13| 2017-03-05 윤경재 1,68711
116505 #하늘땅나 26] 【 참 행복 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제3처 ... |1| 2017-11-29 박미라 1,6871
116596 2017년 12월 4일(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... 2017-12-04 김중애 1,6870
11674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1 껍질은 질깁니다 |3| 2017-12-11 김리다 1,6873
118860 하느님을 아는 지식.. 2018-03-09 김중애 1,6871
119687 그들이 배불리 먹은 |5| 2018-04-13 최원석 1,6871
12097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08) ‘18.6.7. 목. 2018-06-07 김명준 1,6871
12209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51) ‘18.7.20. 금. 2018-07-20 김명준 1,6873
125361 하느님의 일이 드러나야 한다. 2018-11-22 김중애 1,6872
125950 12.13.우리는 참으로 위대하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2-13 송문숙 1,6873
12644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2019년 1월 1일. 새해 아침), |1| 2018-12-30 강점수 1,6871
130311 1분명상/함께 걷는 길 2019-06-10 김중애 1,6871
130379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. 2019-06-14 최원석 1,6872
130632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2019-06-26 김중애 1,6872
133556 완덕으로 나아가는 길의 순서와 단계 2019-10-31 김중애 1,6871
13896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6,7-15/2020.06.18/연중 제11주 ... 2020-06-18 한택규 1,68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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