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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5349 말씀사진 ( 요한 20,19 ) |1| 2014-04-27 황인선 6694
205646 교황의 위엄 II |1| 2014-05-15 김정숙 6693
206935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14-08-07 주병순 6693
207542 교황님께서 말슴하신 행복 십계명중에 하나 더 곁들인다면 |1| 2014-09-25 류태선 6691
207641 건전한 가을 2014-10-06 유재천 6695
207981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 2014-11-25 주병순 6692
209329 무더위를 헤치며 2015-07-30 유재천 6691
209935 가슴에 가을을 심고 싶다 2015-11-25 김재욱 6690
210066 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(이벤트 신청) 2015-12-22 이성민 6690
210118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 2016-01-03 주병순 6692
210598 말씀사진 ( 사도 14,22 ) 2016-04-24 황인선 6691
215142 교황님 ‘남북지도자, 평화의 장인 되길’ 성공 기원 |1| 2018-04-26 박윤식 6696
215482 행복한 부모 2018-06-09 변성재 6690
215735 대예측 '페미니즘과 자르크' (과거 예견 되새김) 2018-07-13 변성재 6690
216859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2018-11-23 주병순 6691
219225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019-12-17 주병순 6690
221571 12.26.토.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.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 ... 2020-12-26 강칠등 6690
221653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. 2021-01-06 주병순 6690
222269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6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판 ... 2021-03-24 장병찬 6690
226664 12.10.토."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."(마태 ... |1| 2022-12-10 강칠등 6691
226750 Jingle Bells original with lyrics 2022-12-24 홍성자 6690
226917 †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후 2시 - 3시) -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 ... |1| 2023-01-13 장병찬 6690
227239 사람이 생각보다 약하지 않더군요 2023-02-14 박윤식 6691
228448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반대와 가톨릭의 정치 참여 |18| 2023-07-09 alix 6696
5928 [씨랜드] 쌍둥이엄마 눈물의 글 - 하나 1999-07-10 문영미 66820
5933     [RE:5928] 퍼날랐습니다. 1999-07-10 이승주 663
8860 미군에게 몸팔던 한 여인의 죽음 2000-02-24 성기우 66835
15881 긴급동의-가톨릭회관입주자 일동 2000-12-21 이경복 66827
15894 현재 명동성당 상황 2000-12-21 전준만 66816
16104 [RE:16102] 2000-12-23 백남용 66829
19022 자유게시판 2001-03-31 장혜정 668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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