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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흘리는 성모마리아님의 얼굴을 잊지 못하고 글 적어봅니다 (신부님 꼭 답을 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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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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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위 눌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? 너무 답답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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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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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가위 눌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? 너무 답답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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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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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가위 눌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? 너무 답답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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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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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가위 눌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? 너무 답답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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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19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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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가위 눌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? 너무 답답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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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19 |
사랑과영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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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체조배때의 눈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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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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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기도중에 좀 이상한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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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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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805 |
신앙생활을 계속 해야 할까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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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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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미사는 보는 것이 아니고 참례하는 것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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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19 |
사랑과영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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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친구와 술, 결혼문제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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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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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755 |
하느님은 남성인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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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1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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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하느님은 남성인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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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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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애우는 성체를 모실수 없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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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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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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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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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78 |
알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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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8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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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E:77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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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8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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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꾸만 자꾸만 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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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5 |
소라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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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 |
[질문]성공회신자가 개종할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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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-02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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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E:5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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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-02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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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소... 어찌해야 할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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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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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부님 죄에 대해서 궁금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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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01 |
강인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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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신부님 죄에 대해서 궁금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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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05 |
김경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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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신부님 죄에 대해서 궁금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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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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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원죄와 구원의 신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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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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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구원 논쟁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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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02 |
미카엘천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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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자발적 생전 댓가를 바라지 않는) 선행은 구원의 필요조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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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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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화와 의화에 대해 현실적인예로 설명해십시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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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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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성화의 현실적인 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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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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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성화와 의화에 대해 현실적인예로 설명해십시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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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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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레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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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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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례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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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0 |
사랑과영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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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3 수능기도를 어찌해야하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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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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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수험생을 위한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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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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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신부님이고 좀 봐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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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7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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궁합.. 결혼.. 그리고 부모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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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9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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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의 무지함을 깨우쳐 주세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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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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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. 주님의 심판을 신뢰하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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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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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항상 우울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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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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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저는 항상 우울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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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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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자신이 자신을 주변으로부터 고립시키지 않도록 노력해 보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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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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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저는 항상 우울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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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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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저는 항상 우울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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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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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^^*주님께 사랑을 구하세요.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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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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