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520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|1| 2017-11-30 최원석 1,6962
11659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23) '17.12.04 ... |2| 2017-12-04 김명준 1,6962
121725 사랑은 셈하지 않습니다. 2018-07-07 김중애 1,6960
122533 ■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는 것처럼 /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 ... |1| 2018-08-10 박윤식 1,6960
122938 8.27. 신앙이 주는 위로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8-27 송문숙 1,6963
123389 9.12.참된 행복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9-12 송문숙 1,6964
124644 ★ 성모 발현과 그 메시지들 2018-10-30 장병찬 1,6960
125721 12.04.화. 철부지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,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.( ... 2018-12-04 강헌모 1,6962
12624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)『 ... |2| 2018-12-24 김동식 1,6961
1276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18) 2019-02-18 김중애 1,6968
13420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4주간 금요일)『무화과나무 ... |1| 2019-11-29 김동식 1,6962
136522 하느님을 기억(기도) 하고 의지하면서(루카 11,29-32) 2020-03-04 김종업 1,6960
138452 예수님 승천의 또 다른 영적인 의미가 무엇일까? 2020-05-24 강만연 1,6961
140267 팬데믹과 신앙의 위기 |1| 2020-08-22 강만연 1,6962
144991 3.4."그의 집 대문 앞에는 라자로라는 가난한 이가 종기투성이 몸으로 누 ... |1| 2021-03-03 송문숙 1,6964
1455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25) 2021-03-25 김중애 1,6966
1465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04) 2021-05-04 김중애 1,6965
1466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끝까지 가려면 내가 나에게 놀라는 삶 ... |3| 2021-05-09 김백봉 1,6966
154270 믿음의 눈으로 보라. |1| 2022-04-07 김중애 1,6961
970 12살 아들의 믿음 |3| 2007-10-11 안병호 1,6962
2479 *** 밥상 앞에서--- 2001-06-28 김현근 1,6956
2483 설거지 2001-06-29 아틀란타한국순교자천주교회 1,69517
2486     [RE:2483] 2001-06-29 오상선 1,2085
3018 진심으로 죄송합니다. 2001-12-11 임종범 1,69512
5003 복음산책 (삼위일체대축일) |1| 2003-06-15 박상대 1,6955
6928 아시시의 프란치스코(1) 2004-04-27 박영희 1,6959
8862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갈릴래아로 가라! 2014-04-19 김혜진 1,6958
103479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긴영혼은매일성경을가까이 |5| 2016-03-30 김태중 1,6956
107576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|1| 2016-10-20 주병순 1,6952
107815 모든 성인 대축일 |10| 2016-11-01 조재형 1,69516
117461 ♣ 1.10 수/ 치유와 해방으로 이끄는 사랑의 손길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3| 2018-01-09 이영숙 1,69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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