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681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 2020-04-20 주병순 1,6861
138987 ★ 성체 성사 앞에서의 기도문들 - 성모님과 함께 |1| 2020-06-19 장병찬 1,6860
142255 ■ 봉헌 예물[11] / 시나이 산에서[1] / 민수기[11] |1| 2020-11-18 박윤식 1,6862
1430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례명이 왜 중요한가? 이름은 무의식 ... |3| 2020-12-22 김현아 1,6863
146008 성령을 받아라.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 |1| 2021-04-11 최원석 1,6861
146139 ■ 벤야민 지파와의 전쟁(1/2)[7] / 부록[2] / 판관기[27] 2021-04-16 박윤식 1,6861
153302 믿음의 여정 -삶은 은총의 선물이자 과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22-02-21 김명준 1,6867
1543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09) 2022-04-09 김중애 1,6865
1990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선물... |3| 2017-11-05 하봉성 1,6864
1935 정신과진료 2001-01-26 유대영 1,6857
2098 난 왜 단식해요? (3/20) 2001-03-20 노우진 1,68515
2461 왜 남의 죄를 고백합니까?(연중12주 월) 2001-06-25 상지종 1,68515
2767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 2001-09-12 양승국 1,68513
3032 답답한 마음(12/15) 2001-12-14 노우진 1,68519
3713 어린 아이의 것(5/25) 2002-05-24 노우진 1,68515
3772 전치 8주 2002-06-17 양승국 1,68515
3970 어느 장례식에서 2002-08-23 기원순 1,6859
5920 교회일을 회사일처럼... 2003-11-11 마남현 1,68514
6019 복음산책 (연중34주간 화요일) 2003-11-25 박상대 1,6858
6758 우리 대부분은 가면을 쓰고 산다. 2004-03-29 황미숙 1,68512
99074 ♣ 9.7 월/ 기 프란치스코 신부 - 때와 장소와 틀보다 더 고귀한 생명 ... |1| 2015-09-06 이영숙 1,6858
99182 간암과 뇌암 선고를 받고 행복해하는 지미 카터 대통령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 ... |1| 2015-09-12 김영완 1,6852
1092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08) |1| 2017-01-08 김중애 1,6856
114006 천 번을 불러도 2017-08-18 최용호 1,6851
115979 가톨릭기본교리(9-1 천지창조) 2017-11-06 김중애 1,6850
117326 ■ 진실로 예수님 안에 머무는 우리인지 / 주님 공현 전[성탄 축제 11일 ... 2018-01-04 박윤식 1,6851
118135 2.8.♡♡♡헛배가 부른 사람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8-02-08 송문숙 1,6854
119193 2018년 3월 23일(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... 2018-03-23 김중애 1,6850
122556 ■ 믿음만이 삶의 활력을 / 연중 제18주간 토요일 2018-08-11 박윤식 1,6852
12287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3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 ( ... |1| 2018-08-25 김시연 1,6852
156,603건 (781/5,22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