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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266 ■ 성주간에 예수님 수난의 진정한 의미를 / 성주간 월요일 |2| 2018-03-26 박윤식 1,6953
121557 가톨릭기본교리(47-5 모든 신자들의 선교활동 참여) 2018-06-30 김중애 1,6951
121968 가장 소중한 약속. |1| 2018-07-14 김중애 1,6951
122368 그물이 가득 차자 사람들이 그것을 물가로 끌어 올려놓고 앉아서 |1| 2018-08-02 최원석 1,6952
123033 맵시 - 윤경재 2018-08-30 윤경재 1,6952
1237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24) 2018-09-24 김중애 1,6954
124382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 |1| 2018-10-20 최원석 1,6951
12517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사람이 하느님을 직접 뵈면 에라 나 죽죠.) 2018-11-15 김중애 1,6952
125195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나이 비록 늙었지만 저의 ... 2018-11-16 김중애 1,6953
125474 주님과 일치의 여정 -참 내적으로 자유롭고 부유하고 행복한 사람들- 이수철 ... |3| 2018-11-26 김명준 1,6957
129142 ★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가 4월 19일부터 시작합니다 |2| 2019-04-19 장병찬 1,6950
1291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19) |1| 2019-04-19 김중애 1,6954
13066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7.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의 수준 ... |3| 2019-06-28 정민선 1,6951
133266 성모님께 봉헌하는 사람은 행복하다. 2019-10-18 김중애 1,6950
136436 영적 전쟁 -주님의 전사, 말씀의 전사, 승리의 전사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 2020-03-01 김명준 1,6958
137424 2020년 4월 9일[(백) 주님 만찬 성목요일] 2020-04-09 김중애 1,6950
138271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. |1| 2020-05-15 최원석 1,6952
138924 하느님께는 많은 계획이 있으시다. 2020-06-16 김중애 1,6953
14022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)『 ... |2| 2020-08-20 김동식 1,6951
141675 10.26.“여인아,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20-10-25 송문숙 1,6953
142569 12.2.“‘너희에게는 빵이 몇 개나 있느냐?’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 2020-12-01 송문숙 1,6954
145940 [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]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. (루카24,35-48 ... |1| 2021-04-08 김종업 1,6950
146607 [부활 제5주간 목요일]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(요한15,9-11) 2021-05-06 김종업 1,6950
153078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가톨릭 신학 6/ 용서(容恕)받을 수 없는죄(罪)는? |2| 2022-02-12 김종업로마노 1,6951
157726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|3| 2022-09-22 조재형 1,6956
153 어머니의 기도...[4] 삶을 마감하는 날 2001-04-05 이재경 1,6951
1894 치유 이적 2001-01-12 유대영 1,6945
1957 경고합니다..(2/1) 2001-02-01 노우진 1,69411
3242 무엇이 참으로 강한 것인가 2002-02-08 상지종 1,69415
3476 속일수가 없군요 2002-04-01 문종운 1,69413
3482     [RE:3476] 2002-04-01 최원석 1,40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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