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860 하느님을 아는 지식.. 2018-03-09 김중애 1,6871
12097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08) ‘18.6.7. 목. 2018-06-07 김명준 1,6871
121565 주님,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. |1| 2018-06-30 최원석 1,6872
12209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51) ‘18.7.20. 금. 2018-07-20 김명준 1,6873
122590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... 2018-08-12 김중애 1,6871
125361 하느님의 일이 드러나야 한다. 2018-11-22 김중애 1,6872
12644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2019년 1월 1일. 새해 아침), |1| 2018-12-30 강점수 1,6871
130311 1분명상/함께 걷는 길 2019-06-10 김중애 1,6871
130379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. 2019-06-14 최원석 1,6872
133556 완덕으로 나아가는 길의 순서와 단계 2019-10-31 김중애 1,6871
137681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 2020-04-20 주병순 1,6871
13939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7-10 김명준 1,6872
140193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0주간 수요일(마태20,1-16) 어떤 일이 ... 2020-08-19 강헌모 1,6870
141087 네가 무화과 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. 2020-09-29 최원석 1,6871
145275 새 하늘과 새 땅 -오늘 지금 여기가 하늘 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21-03-15 김명준 1,6874
153302 믿음의 여정 -삶은 은총의 선물이자 과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22-02-21 김명준 1,6877
1543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09) 2022-04-09 김중애 1,6875
4075 내가 가진 것(9/23) 2002-09-23 오상선 1,68623
4198 겨자씨 신앙 2002-10-29 유대영 1,6861
5583 엎지러진 물 2003-09-30 마남현 1,68615
50395 11월 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4,15-24 묵상/ 핑계 |1| 2009-11-03 권수현 1,6865
77765 12월 25일 *예수 성탄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 2012-12-25 노병규 1,68615
114580 성모님께서는 외과 수술도 하신다 2017-09-08 김철빈 1,6860
117016 12.23.기도.“그의 이름은 요한”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 ... |1| 2017-12-23 송문숙 1,6860
117958 2.1.♡♡♡오직 근본에 충실하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2-01 송문숙 1,6861
121809 7.9.말씁기도"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햐여요 구원을 받겠지"-양주 ... |1| 2018-07-09 송문숙 1,6862
12395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726) ’18.10.3.수. 2018-10-03 김명준 1,6863
124398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|1| 2018-10-21 최원석 1,6861
125295 자캐오야, 얼른 내려오너라.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. |1| 2018-11-20 최원석 1,6861
129226 예수성심의메시지/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.14 2019-04-22 김중애 1,68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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