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2702 [영혼을 맑게] 마음이 편안해지는 삶 |1| 2018-06-02 이부영 6472
92894 ◈♣ 부끄럽지 않은 인연이고 싶다 ♣◈ 2018-06-24 이수열 6470
95847 기다림 |2| 2019-08-27 이숙희 6470
96054 거울은 마음에도 있습니다 |1| 2019-09-25 김현 6473
98392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참으로 거룩한 사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11-24 장병찬 6470
102054 하느님을 믿는 다는 것은 2023-01-28 이문섭 6470
1729 * [詩] 파란 들꽃이고 싶습니다... 2000-09-10 이정표 6465
3869 양복 한벌 4,000원 2001-06-21 조진수 64622
3957 잠깐 생각에 젖어 봅니다... 2001-06-29 김광민 64616
4157 과자 한봉지 2001-07-20 정탁 64632
4985 [하나밖에 모르는 못난이] 2001-10-31 송동옥 64614
8991 사랑받는 사람들의 비밀 2003-07-28 안창환 64612
42504 섬진강에서.... |11| 2009-03-16 김미자 64611
42516     Re: 섬진강 |5| 2009-03-17 윤기열 1653
42531        Re: 두 분께 한곡 더 올립니다. |2| 2009-03-17 윤기열 992
43622 병 안걸리고 사는법-옮김 |1| 2009-05-18 김혜숙 6466
46924 新 양처가 |4| 2009-10-27 김미자 6469
54444 ♥ 일곱살 꼬마의 감동 편지 |2| 2010-08-25 김영식 6466
56553 어느 사회복지사의 눈물 |11| 2010-11-22 김영식 6469
61428 쟉약 |3| 2011-05-25 박명옥 6461
63382 첫마음 / 정채봉 님 |8| 2011-08-08 김미자 64610
66699 세상에서 제일 평안한 곳 |1| 2011-11-16 박명옥 6463
68224 될때까지, 할때까지, 이룰때까지 |1| 2012-01-18 노병규 6466
71185 어느 사형수의 글 2012-06-18 허정이 6461
71562 울보 와 바보 2012-07-10 원두식 6462
71563 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 2012-07-10 원근식 6462
75085 보고 싶다는 말은 / 이해인 2013-01-14 박명옥 6461
79282 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입니다. 2013-09-05 김현 6462
79504 용기를 주는 한마디 2013-09-23 김영식 6462
83443 ☆행복...Fr.전동기 유스티노 2014-12-14 이미경 6461
83574 중년의 당신, 어디쯤 서 있는가 / 이채시인 |1| 2014-12-31 이근욱 6460
83751 나랏 말 |2| 2015-01-24 유재천 64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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