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1700 이기정사도요한신부(그것도 모르면 내 영혼 망치지요.) 2018-07-06 김중애 1,7271
1218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42) ‘18.7.11. 수. 2018-07-11 김명준 1,7272
122029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제1독서 (이사7,1-9) 2018-07-17 김종업 1,7271
12246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 6-4 원죄(原罪)) 2018-08-06 김중애 1,7272
12395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726) ’18.10.3.수. 2018-10-03 김명준 1,7273
12408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저에게 사마리아인 같으라고 하십니다.) 2018-10-08 김중애 1,7271
124382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 |1| 2018-10-20 최원석 1,7271
125257 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 2018-11-18 김중애 1,7274
125286 ★ 영적 전쟁 - 영의 건강과 신앙 생활 |2| 2018-11-20 장병찬 1,7270
1259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4) 2018-12-14 김중애 1,7277
125985 죽음을 묵상함.. 2018-12-14 김중애 1,7272
126174 ■ 마니피캇(Magnificat), 마리아의 노래 / 12월 22일[성탄 ... |1| 2018-12-22 박윤식 1,7273
126895 † 01월 18일 일분간의 매일묵상 2019-01-18 김동식 1,7271
12755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하루의 '첫 순간'과 '첫 행위' |1| 2019-02-13 김시연 1,7271
128829 죄 없는 자가 먼저 돌을 던져라. 2019-04-06 강만연 1,7270
129226 예수성심의메시지/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.14 2019-04-22 김중애 1,7270
129568 우리의 삶은 선물인가 짐인가? -주님의 선물, 만남의 선물- 이수철 프란치 ... |3| 2019-05-09 김명준 1,7278
130249 [교황님미사강론]루마니아 사목방문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미사201 ... |1| 2019-06-07 정진영 1,7271
13066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7.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의 수준 ... |3| 2019-06-28 정민선 1,7271
13248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한가위)『어리석은 부자의 비유』 |2| 2019-09-12 김동식 1,7273
133474 성 시몬과 유다(타대오) 사도 축일 |11| 2019-10-27 조재형 1,72713
1350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05) 2020-01-05 김중애 1,7278
137715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(요한 3.14-17) 2020-04-22 김종업 1,7271
138452 예수님 승천의 또 다른 영적인 의미가 무엇일까? 2020-05-24 강만연 1,7271
138498 ■ 요셉이 형들에게 자신을 밝힘[35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 ... |1| 2020-05-26 박윤식 1,7271
138649 2020년 6월 1일 월요일[(백)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 ... 2020-06-01 김중애 1,7270
138742 하느님은 시련을 통해 우리를 단련하신다. 2020-06-06 김중애 1,7271
139730 ■ 모세의 탄원과 하느님의 약속[18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1 ... |1| 2020-07-26 박윤식 1,7272
139904 평온한 마음에 대하여... 2020-08-05 김중애 1,7271
139941 다른 사람들의 한계를 이해하라. 2020-08-07 김중애 1,72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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