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03 고통의 무게를 깨달음으로 갑벼게 하라 하시네요 |9| 2015-06-21 문병훈 1,6947
3498 한다면 하잖아요 2002-04-04 문종운 1,69310
3774 일기장속의사건 2002-06-17 기원순 1,6937
5212 하느님의 소유 2003-07-31 이봉순 1,69312
5382 요즘 맛보는 행복 2003-08-29 노우진 1,69326
6341 복음산책 (연중 제3주일) 2004-01-25 박상대 1,6938
6511 신부님도 죄짓고 성사를... 2004-02-19 문종운 1,69314
110674 사순 제2주일 |5| 2017-03-12 조재형 1,6939
1107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16) |1| 2017-03-16 김중애 1,6936
116889 가톨릭기본교리(14-1 하느님의 말씀 ) 2017-12-17 김중애 1,6930
121307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아흔 둘 2018-06-20 양상윤 1,6931
121841 하늘 나라의 복음(7/10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7-10 신현민 1,6930
1218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42) ‘18.7.11. 수. 2018-07-11 김명준 1,6932
12465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이 쓰시는 말씀이 예수님이란 것) 2018-10-30 김중애 1,6931
125538 2018년 11월 28일(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... 2018-11-28 김중애 1,6930
126231 내 삶의 문장의 주어는 누구인가? -내 삶의 성경책 렉시오 디비나Lecti ... |3| 2018-12-24 김명준 1,6935
128817 좋은 분이 주는 것은 다 좋다 -하느님의 선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3| 2019-04-06 김명준 1,6938
130249 [교황님미사강론]루마니아 사목방문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미사201 ... |1| 2019-06-07 정진영 1,6931
1337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11) 2019-11-11 김중애 1,6938
1342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01) |1| 2019-12-01 김중애 1,6936
1372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04) 2020-04-04 김중애 1,6937
138800 하느님의 복과 좋은 일을 고대하고 기대하기 2020-06-09 김중애 1,6931
140193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0주간 수요일(마태20,1-16) 어떤 일이 ... 2020-08-19 강헌모 1,6930
140341 인생을 위한 기도 2020-08-26 김중애 1,6931
140517 창세 21,22-34 아브라함과 아비멜렉의 계약을 읽고 |1| 2020-09-03 이정임 1,6931
146095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51) ‘21.4.15.목 |1| 2021-04-15 김명준 1,6932
146131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03 하느님께 나아가는 큰 ... |2| 2021-04-16 김은경 1,6931
146154 우리는 기도와 말씀 봉사에만 전념하겠습니다. |2| 2021-04-17 강헌모 1,6931
146192 파스카의 삶 -하늘로부터, 위로부터, 영에서 태어난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 2021-04-19 김명준 1,6938
153880 사순 제3 주일 |4| 2022-03-19 조재형 1,69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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