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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7025 성실하다 십자나무!!!! 2013-03-29 신동숙 2570
197021 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2013-03-29 주병순 1040
197017 내가 지닌 지식 너머의 일들은 명확히 이해하기 어렵다.. |4| 2013-03-29 박재석 1500
197016 꽃동네 19. 십자가를 보며 영적인 눈물을 흘리지 못한다 2013-03-29 장이수 1080
197014 2013년 4월 6일(토) 저녁 6시, 제181회 월례 촛불기도회에 여러분 ... |3| 2013-03-29 박희찬 1220
197013 가톨릭 교회 교도권의 가르침들은 어디에 있을까요? |2| 2013-03-29 소순태 1560
197011 말이 필요없는 사진 |6| 2013-03-29 배봉균 2290
197009 교황 프란치스코, 또 다시 역사적인! |9| 2013-03-29 김정숙 4490
197008 사랑은 고통이다 나를 온전히 죽여야하는... |2| 2013-03-29 신동숙 2360
197007 3월 29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1일째입니다 2013-03-29 장병찬 990
197006 오늘 (3월 29일)부터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가 시작합니다 |2| 2013-03-29 장병찬 1120
197005 "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" |7| 2013-03-29 이정임 1760
197004 예수님께서 죽으신 후에, 낙원이나 저승 중에 어디로 가셨습니까? |16| 2013-03-29 김인기 2390
197022     자문 자답하여 죄송합니다만, 꼭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|5| 2013-03-29 김인기 1460
197028        좋은 웹싸이트 하나 소개해 드립니다. 2013-03-29 박영미 910
197049           한국어와 [ , ]에서 다 똑같아 보이는데 ? |5| 2013-03-30 장이수 700
197019     낙원이나 저승 다 맞을 것 같군요! |2| 2013-03-29 박윤식 1040
197020        천당 직행 제1호 도둑님 |1| 2013-03-29 박윤식 930
197018     Re:예수님께서 죽으신 후에, (퍼왔습니다) |4| 2013-03-29 김신실 1080
197012     Re:예수님께서 죽으신 후에, 낙원이나 저승 중에 어디로 가셨습니까? 2013-03-29 이정임 1660
197015        Re:예수님께서 죽으신 후에, 낙원이나 저승 중에 어디로 가셨습니까? |7| 2013-03-29 김인기 1290
197003 다음에 또 만나면 더 잘찍어줄게~~ |3| 2013-03-29 배봉균 1860
197002 종교 있는 사람들이 앞장서 지역감정 해결하자!! 2013-03-29 변성재 1100
197001 꽃동네 18. 자기들이 찌른 이를 바라볼 것입니다 2013-03-28 장이수 900
197000 송전탑 아래서 미사를 지내며 눈물 흘리다 |1| 2013-03-28 지요하 2470
196998 성삼일과 2013 부활 |4| 2013-03-28 윤종관 4120
196996 사랑을 매달다 (와) 사랑은 복되시어라 [다 이루어졌다] 2013-03-28 장이수 960
196993 안녕하세요. '노인과 바다'입니다.- 신도님들을 위한 특별 할인 공연 안내 ... 2013-03-28 우다현 1620
196989 나는 편견때문에 우리 남편과 결혼 했다 |3| 2013-03-28 신동숙 6110
196988 두 친구 |5| 2013-03-28 배봉균 2050
196987 증오(憎惡, hatred)의 정의(definition) |1| 2013-03-28 소순태 1000
196986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 2013-03-28 주병순 1150
196985 꽃동네 17. 예수찬미는 사랑찬미다 [오신부님의 가르침] 2013-03-28 장이수 1200
196984 남북간에 뉴스 대조 해봅시다 2013-03-28 문병훈 2120
196983 걱정되네~! 너 그거 정말 소화시킬 수 있겠니~~?! |4| 2013-03-28 배봉균 3520
196981 나무랄데가 없는.. |2| 2013-03-28 배봉균 1580
196979 오늘을 사는 나에게 부활이란 어떤 삶의 모습일까? |6| 2013-03-28 이정임 3720
196978 도보순례로 부활절 맞이를! 2013-03-28 윤종관 36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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