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5625 어느 시골 노부부의 슬픈 설 맞이 2013-02-12 노병규 6472
75971 늙은 아버지와 아들... 2013-03-03 윤기열 6471
76189 새교황님의 놀라운 13가지 사실(가디언지 인용) |3| 2013-03-14 정영희 6471
76820 강아지와 소년......| |1| 2013-04-17 김영식 6473
77074 봄처녀 순이는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는지 |2| 2013-04-30 김현 6472
77099 지난 일에 미련을 두지말자 2013-05-01 박명옥 6473
79282 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입니다. 2013-09-05 김현 6472
79589 10월의 기도 2013-09-29 김현 6471
80101 삶은 기다림이 아니라 다가감이다 2013-11-12 김현 6472
80241 ☆감사하다고 말했더니...Fr.전동기 유스티노 2013-12-01 이미경 6473
80933 한 사람의 천 걸음보다 더불어 손잡고 가는 |2| 2014-01-19 김현 6471
81071 고마운 햇볕 |1| 2014-01-29 유해주 6472
81804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|2| 2014-04-18 이근욱 6471
82244 한강 시민공원, 반포 |3| 2014-06-14 유재천 6473
83118 건전한 이상, 나쁜 이상 |2| 2014-10-30 유재천 6472
83775 중년의 당신이 아름다울 때, 외 1편 / 이채시인 |1| 2015-01-27 이근욱 6472
84070 엽총 사고 |2| 2015-02-28 유재천 6472
86565 작가명을 완전히 잃어버린 이채 시인 시 2015-12-20 이근욱 6470
92654 내 삶 안에 있는 느낌표를 깨우자 |1| 2018-05-28 김현 6471
92878 [복음의 삶] '우리 마음에 빛으로 완성 됩니다.' |1| 2018-06-22 이부영 6472
92894 ◈♣ 부끄럽지 않은 인연이고 싶다 ♣◈ 2018-06-24 이수열 6470
93019 [복음의 삶] '딸아, 용기를 내어라.' |1| 2018-07-09 이부영 6470
95847 기다림 |2| 2019-08-27 이숙희 6470
98311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문 앞에 서서 두드리고 있다 (아들들 ... |1| 2020-11-12 장병찬 6470
99355 북의 메시지가 보다 분명해지고 있다. ‘선’에서 ‘강’으로 2021-03-19 이바램 6470
99405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7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판 ... 2021-03-25 장병찬 6470
100362 마귀의 집이 사람의 몸이다. 2021-11-27 이경숙 6471
101479 ★★★† 제12일 - 요람을 떠나 걸음마를 떼기 시작하신 하느님 뜻의 나라 ... |1| 2022-10-13 장병찬 6470
102140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58. 인류 역사상 세 번째 쇄신의 때와 하느 ... |1| 2023-02-12 장병찬 6470
102666 어머니의 편지.... |1| 2023-05-31 윤기열 64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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