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7564 사람이 구리 뱀을 쳐다보면 살아났다 (민수21,4ㄴ-9) 2022-09-15 김종업로마노 1,2710
157563 비움의 훈련, 비움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9-15 최원석 1,24211
157562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 |1| 2022-09-15 최원석 8493
15756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고통에 보상을 주는 대상을 정하는 ... |1| 2022-09-14 김글로리아7 8765
157560 ★★★† 제15일 -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의 성전 생활 [동정 마 ... |1| 2022-09-14 장병찬 9120
157559 †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1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... |1| 2022-09-14 장병찬 8820
157558 ★★★† 낙태는 예수님께 너무나 큰 고통을 끼치는 중죄이다. - [천상의 ... |1| 2022-09-14 장병찬 8220
15755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 2022-09-14 박영희 6731
157556 ■ 10. 안티오코스 에우파토르 / 유다 마카베오의 활약[2] / 2마카베 ... 2022-09-14 박윤식 6842
157555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|2| 2022-09-14 조재형 1,5287
157554 15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09-14 김대군 4771
157552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|1| 2022-09-14 주병순 7890
157551 <한결같이 신실하다는 것> |1| 2022-09-14 방진선 1,2410
157550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세상을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내주다 2022-09-14 미카엘 7731
157549 구원의 성 십자가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9-14 최원석 1,0598
157548 십자가와 구리뱀 |2| 2022-09-14 최원석 7894
15754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3,13-17/성 십자가 현양 축일) |1| 2022-09-14 한택규 5401
157546 ★★★† 제14일 - 자신의 거처인 성전에 도착하신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 ... |1| 2022-09-13 장병찬 3930
157545 †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... |1| 2022-09-13 장병찬 1,0590
157544 ★★★† 자기 인식과 하느님 인식 - [천상의 책] 2-28 / 교회인가 |1| 2022-09-13 장병찬 8330
15754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자가의 힘을 무력화하는 유일한 방법: ... |1| 2022-09-13 김글로리아7 1,3335
157542 [성 십자가 현양 축일] 오늘의 묵상 (강수원 베드로 신부) |1| 2022-09-13 김종업로마노 1,1131
157541 성경은 땅의 말을 하는 사람을 땅에 갇힐 자, 죽었다한다. (루카7,1 ... |1| 2022-09-13 김종업로마노 9161
157540 ■ 9. 유다의 승리 / 유다 마카베오의 활약[2] / 2마카베오기[24] |1| 2022-09-13 박윤식 9653
157539 십자가 현양 축일 |3| 2022-09-13 조재형 1,5595
157538 14 성 십자가 현양 축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09-13 김대군 9991
157537 젊은이여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 |1| 2022-09-13 주병순 1,3020
157536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하느님의 사랑이 머무르는 곳 2022-09-13 미카엘 1,0291
157535 사람을 찾아오시는 하느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9-13 최원석 1,1006
157534 <사랑 안에 단단히 자리잡는다는 것> |1| 2022-09-13 방진선 1,01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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