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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051 (복음산책) 갈릴래아 활동기의 마무리 2004-09-27 박상대 9828
8052 세례자 요한에 대한 예수의 증언 2004-09-27 박용귀 1,0778
8079 (183) 푸세식 |25| 2004-09-30 이순의 9778
8083     Re:(183) 푸세식 |9| 2004-10-01 유정자 8096
8107 참 좋은 몫- 감사용 ( 연중 제 27주 화요일) |11| 2004-10-04 이현철 1,4378
8120 ♣ 10월 6일 야곱의 우물 - 국제 왕 얌체의 기도 ♣ |8| 2004-10-06 조영숙 1,2828
8131 ▣ 야곱의 우물을 나르며 - 제 7부 - ▣ |8| 2004-10-07 조영숙 9928
8140 ♣ 10월 8일 야곱의 우물 - 솔직함의 도 ♣ |12| 2004-10-08 조영숙 1,3608
8150 아들아, 네 믿음은 어디에 있느냐? |10| 2004-10-09 황미숙 1,2198
8165     Re:아들아, 네 믿음은 어디에 있느냐? |5| 2004-10-10 유재천 6530
8159 ♣10월 10일 야곱의 우물-하느님의 다른 이름 '사랑'♣ |6| 2004-10-10 조영숙 1,1848
8161 고래타기 (연중 제 28주 월요일) |5| 2004-10-10 이현철 9988
8179 이만큼은 나도 그리스도를 알고 있다네! |10| 2004-10-12 황미숙 1,2278
8195 겨자씨의 비유 |1| 2004-10-13 박용귀 1,3168
8210 누룩의 비유 |1| 2004-10-14 박용귀 1,4228
8219 ♣15일 야곱의 우물 미리 올립니다-맛있는 부침개♣ |7| 2004-10-14 조영숙 1,1898
8249 (복음산책) 복음선포와 성령의 활동 |1| 2004-10-16 박상대 1,1128
8258 "우리의 기도(10/17)" |5| 2004-10-16 이철희 1,1688
8269 200원 짜리 데이트! |14| 2004-10-18 황미숙 1,3958
8275 10월 19일 야곱의 우물 - 기다림의 선물 |8| 2004-10-19 조영숙 1,3448
8279     Re:10월 19일 야곱의 우물 - 기다림의 선물 |1| 2004-10-19 조성호 7701
8280 "하느님의 계획"(10/20) |2| 2004-10-19 이철희 1,2378
8296 "우리의 기도(10/21) |2| 2004-10-21 이철희 1,0938
8315 (복음산책) 교회의 지상 최대 사명 2004-10-23 박상대 1,2428
8366 "올바른 세상살이"(10/31) 2004-10-30 이철희 1,0278
8378 "아름다운 일"(11/2) 2004-11-02 이철희 1,2538
8392 (203) 건강하라는데 |8| 2004-11-04 이순의 9578
8414 (복음산책) '순수현재'의 하느님 2004-11-07 박상대 1,0748
8417 (205) 예수님! 한 턱 쏩니다. 초대해 주세요. |48| 2004-11-07 이순의 9658
8426 '우리의 성전' (11/9) |1| 2004-11-08 이철희 9348
8430 (206) 그것이 얼마나 위험한 생각인지 아십니까? |4| 2004-11-09 이순의 1,1888
8443 단 한번의 감사로? |4| 2004-11-10 이인옥 9228
8459 ♣ 11월 13일 야곱의 우물 - 간절한 청원 ♣ |7| 2004-11-13 조영숙 1,06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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