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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31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성령께서 일하시도록 힘을 ... |1| 2018-05-07 김중애 1,6835
120879 북한을 제대로 알고 있는가? |3| 2018-06-02 함만식 1,6834
12168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참으로 이상하신 하느님 |2| 2018-07-06 김리다 1,6832
124361 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.. 2018-10-19 김중애 1,6831
126722 ★ *예수성심께 의탁하는 영혼* |1| 2019-01-12 장병찬 1,6830
128549 삶에 적용되는 멋진 생각들 2019-03-26 김중애 1,6833
128606 하느님이 주시는 복의 진정한 의미 / 송봉모 신부님 2019-03-28 이복선 1,6833
12905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유다 이스카리옷은 떠나갔지만, 시몬 베드로는 ... 2019-04-16 김중애 1,6833
130722 연중 제13주일(교황주일) |5| 2019-06-30 조재형 1,6838
137680 육에서 태어난 것은 육이고 영에서 태어난 것은 영이다. |1| 2020-04-20 최원석 1,6832
138651 그때에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 서 있었다. |1| 2020-06-01 최원석 1,6832
138976 예수 성심聖心의 사랑과 삶 -온유와 겸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3| 2020-06-19 김명준 1,68310
139953 8.8."내가 언제까지 너희를 참아주어야 한다는 말이냐?” - 양주 올리베 ... 2020-08-08 송문숙 1,6832
140178 2020년 8월 18일[(녹) 연중 제20주간 화요일] 2020-08-18 김중애 1,6830
1405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05) 2020-09-05 김중애 1,6834
140802 <하늘 길 기도 (2440) ’20.9.16.수.> 2020-09-16 김명준 1,6831
141004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되살아나야 한다. |1| 2020-09-25 최원석 1,6832
145496 [사순 제5주간 수요일] 자유로운 眞理 (요한8,31-42) 2021-03-24 김종업 1,6830
153880 사순 제3 주일 |4| 2022-03-19 조재형 1,6836
154274 <우리의 진실을 일깨우는 동무들> |1| 2022-04-07 방진선 1,6831
1561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06) |1| 2022-07-06 김중애 1,6835
156367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. |1| 2022-07-18 주병순 1,6830
4023 할머니가 있는 풍경 2002-09-09 유대영 1,6820
4515 양승국 신부님 2003-02-09 방성호 1,6822
6026 복음산책 (연중34주간 수요일) 2003-11-26 박상대 1,68220
6628 삶을 방해 하는 돌 2004-03-09 박영희 1,6826
6795 왜 사랑하기를 두려워하는가? 2004-04-06 황미숙 1,6829
9104 아, 느낌표! |13| 2005-01-19 양승국 1,68219
105053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|5| 2016-06-23 조재형 1,68213
115720 171026 -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- 고민수 루카 신부님 2017-10-26 김진현 1,68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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