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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150 아들아, 네 믿음은 어디에 있느냐? |10| 2004-10-09 황미숙 1,2528
8165     Re:아들아, 네 믿음은 어디에 있느냐? |5| 2004-10-10 유재천 6760
8159 ♣10월 10일 야곱의 우물-하느님의 다른 이름 '사랑'♣ |6| 2004-10-10 조영숙 1,8818
8161 고래타기 (연중 제 28주 월요일) |5| 2004-10-10 이현철 1,0178
8179 이만큼은 나도 그리스도를 알고 있다네! |10| 2004-10-12 황미숙 1,2718
8195 겨자씨의 비유 |1| 2004-10-13 박용귀 1,3648
8210 누룩의 비유 |1| 2004-10-14 박용귀 1,4728
8219 ♣15일 야곱의 우물 미리 올립니다-맛있는 부침개♣ |7| 2004-10-14 조영숙 1,2238
8249 (복음산책) 복음선포와 성령의 활동 |1| 2004-10-16 박상대 1,1458
8258 "우리의 기도(10/17)" |5| 2004-10-16 이철희 1,2358
8269 200원 짜리 데이트! |14| 2004-10-18 황미숙 1,4428
8275 10월 19일 야곱의 우물 - 기다림의 선물 |8| 2004-10-19 조영숙 1,3808
8279     Re:10월 19일 야곱의 우물 - 기다림의 선물 |1| 2004-10-19 조성호 7941
8280 "하느님의 계획"(10/20) |2| 2004-10-19 이철희 1,2718
8296 "우리의 기도(10/21) |2| 2004-10-21 이철희 1,1548
8315 (복음산책) 교회의 지상 최대 사명 2004-10-23 박상대 1,2848
8366 "올바른 세상살이"(10/31) 2004-10-30 이철희 1,0718
8378 "아름다운 일"(11/2) 2004-11-02 이철희 1,3258
8392 (203) 건강하라는데 |8| 2004-11-04 이순의 9918
8414 (복음산책) '순수현재'의 하느님 2004-11-07 박상대 1,1078
8417 (205) 예수님! 한 턱 쏩니다. 초대해 주세요. |48| 2004-11-07 이순의 9868
8426 '우리의 성전' (11/9) |1| 2004-11-08 이철희 9638
8430 (206) 그것이 얼마나 위험한 생각인지 아십니까? |4| 2004-11-09 이순의 1,2288
8443 단 한번의 감사로? |4| 2004-11-10 이인옥 9608
8459 ♣ 11월 13일 야곱의 우물 - 간절한 청원 ♣ |7| 2004-11-13 조영숙 1,0858
8481 ♣ 11월 16일 야곱의 우물 - 외로움 ♣ |17| 2004-11-16 조영숙 1,3368
8482     예수님, 제게 늘 머물러 주십시오! |6| 2004-11-16 황미숙 9544
8485 자캐오의 열등감 |7| 2004-11-16 이인옥 1,2918
8510 아니, 복음을 외우라고요? (그리스도왕 대축일, 성서주간) |5| 2004-11-20 이현철 1,2798
8513 (복음산책) 한 사람의 강도만이 예수를 왕으로 알아보다. 2004-11-21 박상대 1,1118
8524 겸손의 주파수에 ...(연중 제 34주 화요일) |3| 2004-11-23 이현철 1,3378
8526     Re:겸손의 주파수에/그리고... |1| 2004-11-23 조영숙 9612
8535 그날이 오면...(연중 제 34주간 금요일) |7| 2004-11-24 이현철 1,3928
8536 묵시록의 이해 |3| 2004-11-24 이인옥 96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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