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732 3.4.강론. "이 성전을 허무시오 내가 사흘안에 다시 세우겠소." - 파 ... 2018-03-04 송문숙 1,7450
120142 4.30.강론."내 계명을 받아 지키는 이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"- ... |1| 2018-04-30 송문숙 1,7450
125272 연중 제33주간 월요일: 눈먼 이의 치유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-11-19 강헌모 1,7450
125746 김웅렬신부(성숙한 신앙인의 잣대) 2018-12-05 김중애 1,7451
129675 사랑은 아무나 하나(요한15:7-19) 2019-05-13 김종업 1,7451
136328 재의 수요일 |10| 2020-02-25 조재형 1,74510
13644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1주간 월요일)『최후의 ... |2| 2020-03-01 김동식 1,7452
137715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(요한 3.14-17) 2020-04-22 김종업 1,7451
137890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, 그분께서 나에게 주신 사람을 하나도 잃지 않고 마 ... |1| 2020-04-29 최원석 1,7452
138976 예수 성심聖心의 사랑과 삶 -온유와 겸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3| 2020-06-19 김명준 1,74510
140904 <하늘 길 기도 (2445) ‘20.9.21. 월.> 2020-09-21 김명준 1,7451
146129 하늘의 빵으로 배를 채웁시다. (요한6,1-15) 2021-04-16 김종업 1,7450
150989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|5| 2021-11-14 조재형 1,74510
153001 2.11 .“에파타!(열려라)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2| 2022-02-10 송문숙 1,7454
155591 ‘멍청이!’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. |2| 2022-06-09 최원석 1,7454
3383 입국조건 2002-03-14 김태범 1,74410
8372 (복음산책) 성인들의 후광(後光) |2| 2004-11-01 박상대 1,74420
13230 십자가의 요한성인의 어둔 밤 싯귀가 풀림(1) 2005-11-01 최혁주 1,7441
35895 5월 2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5-02 노병규 1,74414
51533 '요셉은 의로운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12-18 정복순 1,7443
95811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죽음전후 뒤엉킨 혼란상황 |5| 2015-04-05 이기정 1,7449
115794 마리아께 대한 올바른 신심의 표지 (90-104) 2017-10-29 김중애 1,7440
116596 2017년 12월 4일(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... 2017-12-04 김중애 1,7440
116867 가톨릭기본교리(14. 세상을 극진히 사랑하신 하느님) 2017-12-16 김중애 1,7440
116967 12.21.기도.“행복하십니다. ~말씀이 이루어지리라 믿으신 분!”-파주 ... 2017-12-21 송문숙 1,7440
124998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2018-11-10 김중애 1,7443
12519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사람들 죽는 날은 하늘이 정하거든요.) 2018-11-16 김중애 1,7441
1350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05) 2020-01-05 김중애 1,7448
137991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30 2020-05-04 김중애 1,7441
138412 ■ 벤야민의 자루에서 나온 은잔[32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 ... |1| 2020-05-22 박윤식 1,74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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