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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8651 |
그때에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 서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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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1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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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응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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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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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031 |
'어린이처럼 되라는 말씀은, ‘겸손’하여지라는 뜻입니다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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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11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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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데믹과 신앙의 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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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2 |
강만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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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하늘 길 기도 (2445) ‘20.9.21. 월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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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21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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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 저도 철부지로 살고 싶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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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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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중 제32주간 금요일] 사람의 아들이 나타나는 날 (루카17,26-37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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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13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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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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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2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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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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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0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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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사랑에 뿌리내린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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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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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신비 체험 -용기와 지혜, 기쁨과 평화, 찬미와 감사- 이수철 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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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0-02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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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의 여정 -삶은 은총의 선물이자 과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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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2-21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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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3 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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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9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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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0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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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0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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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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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0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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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일기도에 대하여 잠시 의견 들어보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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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19 |
김옥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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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고합니다..(2/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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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2-01 |
노우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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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7(토) 새옷을 입은 여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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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7-06 |
양승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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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 갈퉁박사에 관한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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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11-03 |
이풀잎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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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음 의 재발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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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4-22 |
은표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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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음의 향기 (성소주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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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5-11 |
박상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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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적 가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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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8-07 |
박용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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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증거자 성령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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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0 |
김현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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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병우 박사 같은 분이 그리운 시대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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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08 |
김영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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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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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10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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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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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2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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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25.♡♡♡ 소리없는변화- 반영억 라파엘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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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25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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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성인 대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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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01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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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로움을 완성하시려는 예수 - 윤경재 요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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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9 |
윤경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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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10.28/ 사랑과 선을 선포하는 사도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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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0-27 |
이영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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