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001 2.11 .“에파타!(열려라)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2| 2022-02-10 송문숙 1,7444
15326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2-19 김명준 1,7442
3383 입국조건 2002-03-14 김태범 1,74310
5807 복음산책 (연중30주간 월요일) 2003-10-27 박상대 1,74318
9486 1. 십자가의 길 기도 2005-02-16 박미라 1,7432
51533 '요셉은 의로운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12-18 정복순 1,7433
95811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죽음전후 뒤엉킨 혼란상황 |5| 2015-04-05 이기정 1,7439
110795 신적 태양의 광채에 그대 자신을 맡겨라. |1| 2017-03-17 김중애 1,7431
116596 2017년 12월 4일(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... 2017-12-04 김중애 1,7430
118096 믿음의 눈으로/자신의 축복을 헤아려라.(18) 2018-02-06 김중애 1,7430
121565 주님,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. |1| 2018-06-30 최원석 1,7432
1258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07) 2018-12-07 김중애 1,7439
1276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18) 2019-02-18 김중애 1,7438
129226 예수성심의메시지/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.14 2019-04-22 김중애 1,7430
130047 가톨릭교회중심교리(4-3 정경) 2019-05-29 김중애 1,7430
139253 ★ 성체성사를 알고, 사랑하고, 생활하기 |1| 2020-07-03 장병찬 1,7430
139277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20-07-04 주병순 1,7430
141518 10.19.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관이나 중재인으로 세웠단 말이냐?” - 양 ... 2020-10-19 송문숙 1,7432
141940 주인은 그 불의한 집사를 칭찬하였다. 그가 영리하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. |1| 2020-11-06 최원석 1,7432
145968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01 우리는 하느님의 ‘태 ... |1| 2021-04-09 김은경 1,7431
146607 [부활 제5주간 목요일]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(요한15,9-11) 2021-05-06 김종업 1,7430
1990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선물... |3| 2017-11-05 하봉성 1,7434
6034 작은 마음으로 2003-11-27 권영화 1,7428
7687 (159) 신부수업 2004-08-12 이순의 1,7429
7695     Re:(159) 신부수업 |2| 2004-08-13 박영희 1,2114
103479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긴영혼은매일성경을가까이 |5| 2016-03-30 김태중 1,7426
115754 ♣ 10.28/ 사랑과 선을 선포하는 사도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7-10-27 이영숙 1,7426
116967 12.21.기도.“행복하십니다. ~말씀이 이루어지리라 믿으신 분!”-파주 ... 2017-12-21 송문숙 1,7420
122358 성모의 칠락(七樂) 2018-08-01 김중애 1,7421
1228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2) 2018-08-22 김중애 1,7425
123691 지혜에 이르는 길.. 2018-09-23 김중애 1,74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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