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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8513 07.17.월."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"(마태 10, 34) 2023-07-17 강칠등 6160
10882 [퍼온글]10년전 아버님의 편지 2000-05-16 김희정 61547
12390 RE] 12377-12378 배교보다 무서운 것..1 2000-07-21 박철순 61532
16785 신부님, 수녀님 2001-01-15 이미진 6152
19344 나를 위해 꼽추가 된 사람! 2001-04-09 황미숙 61520
21538 그러나 이제보니... 2001-06-24 황미숙 61528
23196 23191님,자진 삭제 바랍니다 2001-08-01 모니카 6154
23839 23831 전태자님께 2001-08-25 정원경 61525
23855     3-4강 안락사와 사형 2001-08-26 김신 18111
29697 김동원님 김미라님 제임스님 께 2002-02-10 이풀잎 6156
29760     [RE:29697]풀잎선생...또 횡설수설 하시네.. 2002-02-12 조화운 20715
34532 6월을 시작하며.... 2002-06-01 조재형 61534
36778 콘도같은 공소(?) 휴가 가세요 2002-07-31 곽희연 6151
39284 ##### 가톨릭 신앙인은 궐기하라 ##### 2002-09-26 이정원 61531
44414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... 2002-11-29 이윤석 61534
46666 게시판에 犬公 2003-01-14 글로리아박 61514
46677     [RE:46666] 2003-01-14 김성은 2071
51166 미사의 가치 = 미사의 값 2003-04-17 서강욱 61522
51912 ▶꽃동네오신부 검찰수사 어디까지왔나 2003-05-07 안지현 6151
51932 [RE:51915] 2003-05-07 김명순 6155
53709 박길영님 축일찾기 2003-06-19 황상곤 6151
62423 다들 토론실로 가시지요~ ^^ 2004-02-27 정원경 61518
66541 김추기경"시대착오 지적에 감사드린다" 2004-04-29 곽일수 61536
66548     [RE:66541]정말, 감동적인 글이었습니다. 2004-04-29 소영섭 1376
82981 이사야36:1-22 (산헤립의 침공) 2005-06-01 최명희 6151
99258 예정된 이별임에도..(기도부탁) |26| 2006-05-10 임수정 61520
114996 가을 흔적 ... |1| 2007-11-28 신희상 6156
115969 오늘 올라온 성모님에 대한 글들에 유감... |7| 2008-01-01 이성훈 61514
119825 “Totus Tuus”(또뚜스 뚜우스) 2008-04-27 장선희 6154
119828     '내 모든 것 주님의 것" |1| 2008-04-27 황중호 2559
122932 문제를 일으키는 사제들 (?) |3| 2008-08-10 강미숙 6153
124972 이적, 기적, 표징 단어들의 정의(definition)에 대하여.. |2| 2008-09-22 소순태 6152
127223 ** (성찰의 글) 신앙을 점치는 사람들 ** |2| 2008-11-18 강수열 6153
134000 추적 60분 |8| 2009-05-06 배봉균 6159
134001     Re : 추적 60분 |5| 2009-05-06 배봉균 1146
134164 송동헌씨 보시오 |9| 2009-05-09 김호용 61521
134223     아랫글 올린 양반! 할말이 있으면 댓글로 겸손하게 올리시지 왠 ... 2009-05-11 임봉철 1120
134205     황중호 신부님, 2009-05-10 김신 3321
134206        Re:황중호 신부님, |2| 2009-05-10 곽운연 2343
134167     개는 아마도 호용씨는 물어가겠지요? |15| 2009-05-09 송동헌 44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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