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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0173	해석의 중요성	2005-03-30	박용귀	1,132	8
10189	하늘에 기적을 요구하는 유다인들	2005-03-31	박용귀	932	8
10220	자기 자랑 \|1\|	2005-04-02	박용귀	1,045	8
10296	(310) 내가 지닌 1984년! 1989년! \|8\|	2005-04-05	이순의	1,920	8
10316	욕심 \|4\|	2005-04-06	배봉균	900	8
10323	완전함의 부작용	2005-04-07	박용귀	941	8
10408	생각 바꾸기 \|1\|	2005-04-13	박용귀	1,047	8
10423	베드로의 고백 \|1\|	2005-04-14	박용귀	1,578	8
10438	말의 중요함 \|1\|	2005-04-15	박용귀	887	8
10497	영혼의 껍질이 벗겨질 때 마다! \|9\|	2005-04-18	황미숙	917	8
10507	갑곶 성지 경당 \|2\|	2005-04-18	김성준	748	8
10561	(322) 디카 \|13\|	2005-04-21	이순의	989	8
10590	(324) 부모님은 큰형님이 모셔야 합니다. \|7\|	2005-04-23	이순의	1,140	8
10623	망자의 기억	2005-04-26	박용귀	1,034	8
10628	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도	2005-04-26	장병찬	850	8
10657	두 종류의 사람	2005-04-28	박용귀	988	8
10681	이렇게 울어서는 안 됩니다 \|4\|	2005-04-29	양승국	1,003	8
10698	고아들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(부활 제 6주일) \|1\|	2005-04-30	이현철	1,114	8
10703	당신도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! \|6\|	2005-04-30	황미숙	1,106	8
10738	(329) 모란 \|6\|	2005-05-03	이순의	1,133	8
10747	어느 나병 환자의 눈물! \|10\|	2005-05-04	황미숙	1,165	8
10756	내적인 아름다움 \|8\|	2005-05-04	박영희	1,268	8
10779	(332) 촉촉히 비는 내리고 \|5\|	2005-05-06	이순의	894	8
10820	성전 \|2\|	2005-05-10	박용귀	986	8
10839	하느님은 누구신가? \|4\|	2005-05-12	황미숙	1,045	8
10863	야곱의 우물(5월 13 일)-♣ 부활 제7주간 금요일(지금, 나에게) ♣ \|2\|	2005-05-13	권수현	891	8
10872	(337) 염려 \|2\|	2005-05-13	이순의	944	8
10883	염불합니다?! \|1\|	2005-05-14	신성자	624	3
10882	언제나 선택의 여지는 있다! \|6\|	2005-05-14	황미숙	877	8
10907	에너지	2005-05-16	박용귀	907	8
10921	새 삶이 어려운 이유	2005-05-17	박용귀	1,175	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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