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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이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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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7 |
주병순 |
72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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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십자가(十字架)는 우리에 대한 하느님 사랑 (루카16,19-3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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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7 |
김종업로마노 |
1,10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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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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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7 |
최원석 |
1,36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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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상처입은 갈대를 꺾지 않는다는 것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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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7 |
방진선 |
1,03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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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6,19-31/사순 제2주간 목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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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7 |
한택규 |
82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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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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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7 |
김명준 |
98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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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중한 오늘 하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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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7 |
김중애 |
1,21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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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? : 예수님께서 경고하시는 것은 재물에 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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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7 |
박양석 |
1,35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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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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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7 |
김중애 |
1,156 | 1 |
| 15382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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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7 |
김중애 |
1,18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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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2년 3월 17일[(자) 사순 제2주간 목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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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7 |
김중애 |
1,04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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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2주간 목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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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7 |
김종업로마노 |
1,35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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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고해성사] 모고해를 시작하는 사람은 과연 불행하다 / 가톨릭출판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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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7 |
장병찬 |
97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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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: 수난의 시간들 / 교회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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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7 |
장병찬 |
81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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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'셋째 피앗'은 '성화 피앗'이요 '마지막 피앗'으로서 하느님께서 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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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7 |
장병찬 |
91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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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실한 믿음과 맹신의 차이는 무엇이 결정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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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7 |
강만연 |
1,24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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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17."그의 집 대문 앞에는 라자로라는 가난한 이가 종기투성이 몸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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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6 |
송문숙 |
1,09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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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고한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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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6 |
이경숙 |
78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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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례는 ‘라자로’란 이름으로 살겠다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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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6 |
김 글로리아 |
1,106 | 6 |
| 153811 |
할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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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6 |
이경숙 |
99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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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 사순 제2주간 목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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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6 |
김대군 |
1,16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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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6. 성전 구축 착수 / 귀환과 성전의 재건[1] / 에즈라기[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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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6 |
박윤식 |
93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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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2주간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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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6 |
조재형 |
1,882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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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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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6 |
주병순 |
1,230 | 1 |
| 153805 |
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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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6 |
최원석 |
90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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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유연함이라는 덕성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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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6 |
방진선 |
1,14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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맑고 넉넉한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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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6 |
김중애 |
1,213 | 3 |
| 153802 |
이처럼 우리 가까이 계시나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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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6 |
김중애 |
90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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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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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6 |
김중애 |
1,62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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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2년 3월 16일[(자) 사순 제2주간 수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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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16 |
김중애 |
825 | 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