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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533 아내가 미울 때 , 아! 내가 미울 때 |1| 2005-02-19 이재상 1,3548
9534 거룩한 변모의 비결 (사순 제 2주일) |5| 2005-02-19 이현철 1,2218
9574 자격증 2005-02-21 문종운 1,0098
9585 사랑학 강의 |5| 2005-02-22 이인옥 1,1708
9586 어머니의 치맛바람? (사순 제 2주 수요일) |4| 2005-02-22 이현철 1,1078
9588 마음 길들이기 2005-02-23 박용귀 1,0468
9645 가난한 마음 2005-02-26 박용귀 9988
9697 (283) 무엇이 달랐을까? |9| 2005-02-28 이순의 8968
9728 우물가 여인의 독백(獨白) |12| 2005-03-02 황미숙 1,2348
9757 마귀가 역사 하는 사람은? 2005-03-03 장병찬 1,1848
9783 불안 처방 2005-03-05 박용귀 1,2588
9887 (294) 미룡(微龍) |12| 2005-03-12 이순의 1,1018
9890 어느 여인의 9일간 천국만들기 (펌) |1| 2005-03-12 이현철 9778
9963 무장해제 |3| 2005-03-17 이현철 8328
9996 (301) 신부님은 사기꾼? |2| 2005-03-19 이순의 1,0998
9997     Re:(301) 신부님은 사기꾼? |8| 2005-03-19 신성자 8244
10010 (302) 99년의 발악! |10| 2005-03-20 이순의 9588
10020 완전한 사람 - 건강한 사람 2005-03-21 박용귀 1,1708
10044 (304) 가슴은 부풀고, 마음은 들뜨고, |11| 2005-03-22 이순의 1,1078
10054 적당한 퇴행 2005-03-23 박용귀 1,0488
10078 모든 시도가 실패했을 때 |1| 2005-03-24 박영희 7868
10083     Re:모든 시도가 실패했을 때 |3| 2005-03-24 박영희 56811
10082 (306) 가짜 선물? |3| 2005-03-24 이순의 7978
10101 물을 맑게 하는 십자가 (성금요일 복음 묵상) |4| 2005-03-25 이현철 8988
10104 예수병원 종합검진 2005-03-25 이현철 1,1348
10141 환시(?) 2005-03-28 박용귀 1,4858
10158 갈등과 성장 |2| 2005-03-29 박용귀 1,1668
10173 해석의 중요성 2005-03-30 박용귀 1,1708
10189 하늘에 기적을 요구하는 유다인들 2005-03-31 박용귀 9618
10220 자기 자랑 |1| 2005-04-02 박용귀 1,0818
10296 (310) 내가 지닌 1984년! 1989년! |8| 2005-04-05 이순의 1,9418
10316 욕심 |4| 2005-04-06 배봉균 93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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