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163 깨달음의 여정 -천국天國은 오늘 지금 여기서부터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22-02-15 김명준 1,7257
15326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2-19 김명준 1,7252
155092 부활 제5주간 월요일 |5| 2022-05-15 조재형 1,7254
1552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23) 2022-05-23 김중애 1,7256
155591 ‘멍청이!’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. |2| 2022-06-09 최원석 1,7254
156367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. |1| 2022-07-18 주병순 1,7250
157640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|3| 2022-09-18 조재형 1,7257
158189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|5| 2022-10-14 조재형 1,7258
1333 하느님 감사합니다. |4| 2010-03-02 김형기 1,7255
4167 그분께로 갈수만 있다면 2002-10-16 양승국 1,72419
5073 복음산책 (성 김대건 안드레아) 2003-07-05 박상대 1,7248
6454 기쁨 묵상- '조금 더'와 자기포기 2004-02-10 배순영 1,72414
65072 엠마오는 어디인가?의 묵상 2011-06-08 이정임 1,7243
9227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4-10-23 이미경 1,72417
9809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5-07-16 이미경 1,72410
103479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긴영혼은매일성경을가까이 |5| 2016-03-30 김태중 1,7246
104714 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 2016-06-05 주병순 1,7242
105053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|5| 2016-06-23 조재형 1,72413
106405 ♣ 9.1 목/ 복음이 되어 사람을 낚는 영혼의 어부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 2016-08-31 이영숙 1,7246
108515 대림 제2주간 화요일 |10| 2016-12-06 조재형 1,72414
1092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08) |1| 2017-01-08 김중애 1,7246
109338 2017년 1월 12일(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) 2017-01-12 김중애 1,7240
109620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|7| 2017-01-25 조재형 1,7246
115875 11/1 ♣.마음이 가난하다는 것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2017-11-01 신미숙 1,7243
116341 양치기신부님의 매일 묵상 |3| 2017-11-22 노병규 1,7249
116520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|1| 2017-11-30 최원석 1,7242
11659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23) '17.12.04 ... |2| 2017-12-04 김명준 1,7242
116855 #하늘땅나 42 【참행복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제10처 1 2017-12-15 박미라 1,7240
11716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. 2018년 1월 1일) ... 2017-12-29 강점수 1,7241
117958 2.1.♡♡♡오직 근본에 충실하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2-01 송문숙 1,72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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