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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수
89057
힘들고 지질때 이영상만보면 힘이난다. 여러분 힘내세요
|1|
2016-12-14
김현
2,555
6
89182
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만남
2017-01-03
김현
2,555
0
91265
크리스 마스 선물
2017-12-19
김학선
2,555
1
92687
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.
2018-05-31
이수열
2,555
0
92688
Re: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.
|1|
2018-05-31
강칠등
293
0
92695
Re:Re: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.
2018-06-01
이수열
268
0
92992
묵상
|2|
2018-07-05
강헌모
2,555
1
102271
†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- 5시) -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 ...
|1|
2023-03-06
장병찬
2,555
0
835
영세식에서 있었던 잔잔한 이야기 입니다.
1999-12-13
정미경
2,554
20
846
그대는 지금 누구의 손을 잡고 있는가
1999-12-28
강정미
2,554
43
1125
특별한 만남.....
2000-05-05
이호진군
2,554
27
1841
할아버지의 호빵
2000-10-03
최요안
2,554
42
2558
사랑은 희생입니다.(남을위한 희생)
2001-01-31
김광민
2,554
39
2569
[RE:2558]광민님
2001-01-31
안은정
463
0
2577
[RE:2569] 안은정님... ^^
2001-01-31
김광민
462
0
2575
[RE:2558]
2001-01-31
안현신
458
0
2578
[RE:2575] 안현신님... ^^
2001-01-31
김광민
447
0
4232
예수의 성적표
2001-07-28
김태범
2,554
25
6134
아이들의 비밀..
2002-04-22
최은혜
2,554
39
7576
국밥1인분에 담긴 2인분사랑
2002-11-04
이동재
2,554
31
7578
전에 퍼와서 보관한 글인데 ..(울지마세요)
2002-11-04
이동재
2,554
38
8700
삶이 힘듬을 느끼는 친구에게
2003-06-03
김옥자
2,554
31
28627
*~영혼도 함께 달려가는 삶...~*
|6|
2007-06-18
양춘식
2,554
10
29560
[감동글] 엄마의 뒷모습
|2|
2007-08-23
노병규
2,554
16
39699
11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
|7|
2008-11-01
김미자
2,554
15
41176
**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 ...♡
|21|
2009-01-08
김성보
2,554
27
42284
[법정스님 이야기 18 ] 가난한 삶
|2|
2009-03-03
노병규
2,554
12
47091
가을 연서
|2|
2009-11-05
김미자
2,554
7
71457
인동초
|1|
2012-07-03
노병규
2,554
3
72456
억만장자 오나시스의 후회
|2|
2012-09-03
노병규
2,554
10
79056
성모님!!! 우리 장모님 만나 뵙거든(세상을 떠난 장모님 추모의 글)
|6|
2013-08-21
김두중
2,554
5
81801
끝까지 사랑하신다 함은? 2014. 4. 17. 묵상글
|2|
2014-04-18
강헌모
2,554
1
82406
하느님과 인터뷰하는 꿈을 꾸었다
|2|
2014-07-09
김현
2,554
2
82721
▷좋은 말, 나쁜 말
2014-09-01
원두식
2,554
7
82737
두려움 앞에서 절박한 심정으로
2014-09-03
김현
2,554
4
83090
▷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
|3|
2014-10-27
원두식
2,554
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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