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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7386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 2013-04-14 주병순 1100
197385 한 명 죽인 살인범한테는 분노하면서 수십, 수백 죽인 낙태 의사에게는 분노 ... |1| 2013-04-14 변성재 2340
197383 교황 프란치스코, 교황청 자문단 구성 (4/13) |9| 2013-04-14 김정숙 5070
197411     주님은 함께 계시고 우리를 사랑에로 이끄십니다. |2| 2013-04-16 김예숙 1430
197390     [전문 해석]교황 프란치스코, 교황청 자문단 구성 (4/13) |16| 2013-04-15 김정숙 2790
197398        여자 알러지 증상 있는 분 |10| 2013-04-15 김승욱 2590
197382 말씀사진 ( 요한 21,15 ) |8| 2013-04-14 황인선 2001
197381 교황 프란치스코 성하 취임미사와 성주간 미사 2013-04-14 박희찬 1850
197379 성지순례단, 12시 순례객 미사(2013.04.04~04.13) 2013-04-14 박희찬 2110
197378 여기가 바로 나의 아버지께서 만드신 세상이구나(This Is My Fa ... 2013-04-14 김용대 2900
197377 정치화(政治化)란? |3| 2013-04-13 소순태 1820
197376 { 궁평항의 갈매기 } |1| 2013-04-13 강칠등 2570
197374 예수님 사랑은 고통의 미학이 아니다 2013-04-13 장이수 1550
197373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, 지금까지 보아 온 것 |2| 2013-04-13 이석균 2,0771
197372 잔뜩 구름끼고 쌀쌀한 주말 날씨 |3| 2013-04-13 배봉균 1950
197371 다 함께 토론해 봅시다 |4| 2013-04-13 김승철 2980
197380     저도 토론을 제안해 봅니다 |3| 2013-04-14 박윤식 1610
197375     Re:다 함께 토론해 봅시다 |3| 2013-04-13 홍석현 1980
197389        새 교황성하께서 가톨릭의 개선을 제안 하시니 토론실 개설 요청 2013-04-15 홍석현 1270
197370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 2013-04-13 주병순 1220
197369 봄엔 누구나 사랑을 꿈꿉니다 / 이채시인 2013-04-13 이근욱 1170
197368 지휘클래스 강의 개설 2013-04-13 정영자 1450
197365 관악산의 봄 ② |2| 2013-04-13 유재천 2770
197361 [걸작] 계곡 물가를 좋아하는.. |4| 2013-04-13 배봉균 2050
197367     Re:고사성어 - 마이동풍(馬耳東風), 막무가내(莫無可奈), 요령부득(要領 ... |4| 2013-04-13 배봉균 1570
197359 가만히 있지 말고 수군거리자 |6| 2013-04-13 이정임 5540
197358 부부 사이의 긴장/갈등/불화의 원인은? 2013-04-13 소순태 2130
197357 차동엽 신부님 ㅋㅋㅋ |1| 2013-04-12 김민우 4860
197355 33년전과 현재의 우리부부 모습 |2| 2013-04-12 송상준 2980
197354 이름도 예쁜.. |5| 2013-04-12 배봉균 2520
197351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소박한 거주지simple residence |5| 2013-04-12 김정숙 6430
197353     교황 성하의 어릴적 사진과 가족 사진 |5| 2013-04-12 김정숙 3490
197348 문의 |3| 2013-04-12 조성필 2830
197356     Re: 연기(緣起)와 因緣(인연)의 정의(definitions)들 외 |4| 2013-04-12 소순태 1530
197350     Re: 쑥스러운 답변입니다. 참고만 해 주세요-.- |1| 2013-04-12 이의형 1730
197345 하느님 안 믿는 사람 탓할 자격, 우리에게 있나요? (담아온 글) |2| 2013-04-12 장홍주 2080
197344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2013-04-12 주병순 1350
197343 부부 강간죄 |5| 2013-04-12 신동숙 4900
197349     Re:부부 강간죄...성경을 찾아보았습니다. |2| 2013-04-12 김신실 1900
197347     Re:부부 강간죄 |2| 2013-04-12 신동숙 2050
197342 2013 그린합창단 단원 모집 2013-04-12 박선현 1600
197341 오늘 우리가 잘 빠지는 유혹 |1| 2013-04-12 문병훈 26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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