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4580 성모님께서는 외과 수술도 하신다 2017-09-08 김철빈 1,6860
117551 어디 가면 너를 볼 수 있니 (김수환추기경님) 2018-01-13 김중애 1,6862
118653 2018년 3월 1일(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 ... 2018-03-01 김중애 1,6860
121809 7.9.말씁기도"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햐여요 구원을 받겠지"-양주 ... |1| 2018-07-09 송문숙 1,6862
124381 평화를 얻으려면 2018-10-20 김중애 1,6860
124398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|1| 2018-10-21 최원석 1,6861
126565 [교황님미사강론]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장엄 미사 제 52차 세계 평화 ... |1| 2019-01-04 정진영 1,6861
130047 가톨릭교회중심교리(4-3 정경) 2019-05-29 김중애 1,6860
131395 ★ 천사와 장미 |1| 2019-07-29 장병찬 1,6862
1350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05) 2020-01-05 김중애 1,6868
136307 ◆ 전염병 환자들의 수호성인 로코 성인의 전구를 청하는 9일기도 2020-02-25 이재현 1,6860
137464 4.11.“그분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서 되살아나셨습니다" - 양주 올리베 ... |1| 2020-04-11 송문숙 1,6863
137680 육에서 태어난 것은 육이고 영에서 태어난 것은 영이다. |1| 2020-04-20 최원석 1,6862
140022 8.11.“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 ... 2020-08-11 송문숙 1,6861
140217 나 그대에게 영원한 선물이면 좋겠네 2020-08-20 김중애 1,6860
1430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례명이 왜 중요한가? 이름은 무의식 ... |3| 2020-12-22 김현아 1,6863
145612 <슬퍼할 때와 기뻐 뛸 때가 서로 어우러진다는 것> 2021-03-28 방진선 1,6860
154200 여자는 남자에게서 나왔다. |2| 2022-04-03 김대군 1,6861
154649 [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]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김상우 바오로 신부) 2022-04-24 김종업로마노 1,6860
1990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선물... |3| 2017-11-05 하봉성 1,6864
1916 묵시 2001-01-19 유대영 1,6853
3558 우리는 무엇을 할꼬? 2002-04-15 김태범 1,6859
4431 기적의 참 의미 2003-01-14 은표순 1,6858
6396 영적생활을 목숨처럼 소중히 2004-02-02 양승국 1,68522
10209 기형아/임신중독/임신당뇨/입덧 예방을 위한 자연출산법Ⅲ- 열 아홉 번째 강 ... |9| 2005-04-01 김재춘 1,68514
22356 초상 3일 장...연령회에서 하는 일 |9| 2006-11-13 박영호 1,6857
22365     Re: "죽음은 끝이 아닌 새로운 삶의 시작" |2| 2006-11-13 최윤성 5044
22362     Re : 어느 노(老)교수님의 말씀 |8| 2006-11-13 배봉균 5307
44707 신부님인줄 몰랐습니다 - 권오준 신부님 |4| 2009-03-18 노병규 1,68517
56281 우리에게 위로를 주시는 성경말씀 2010-06-03 김중애 1,6851
99074 ♣ 9.7 월/ 기 프란치스코 신부 - 때와 장소와 틀보다 더 고귀한 생명 ... |1| 2015-09-06 이영숙 1,6858
1092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08) |1| 2017-01-08 김중애 1,68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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