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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92873	부부夫婦 들에게 보내는 편지	2018-06-22	김현	644	1
92931	미국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-손님에게 받은 꽃 바구니 \|3\|	2018-06-28	김학선	644	2
94001	인생의 환절기 \|3\|	2018-11-17	김현	644	1
95782	늙고 있다는 기쁨 \|2\|	2019-08-20	유웅열	644	1
96210	사랑해야 할 대상이있다는 것은 더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\|1\|	2019-10-15	김현	644	3
96431	삶이 2배 즐거워지는 20가지 지혜 \|1\|	2019-11-18	김현	644	1
102363	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숨을 거두시다 -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 ... \|1\|	2023-03-30	장병찬	644	0
1209	천일+하루의 사랑***퍼온글	2000-05-26	조진수	643	11
6909	가장 값진 선물	2002-08-02	최은혜	643	24
18832	분위기가 함께하는 POP모음 ♬ \|2\|	2006-03-01	정정애	643	1
18844	Re:분위기가 함께하는 POP모음 ♬	2006-03-02	정미숙	138	0
26092	남이 하면...?? 내가 하면은... \|1\|	2007-01-23	최윤성	643	4
26797	♣~ 내 이름이 담긴 병 ~*♣ \|5\|	2007-03-02	양춘식	643	7
26940	빈 손이 주는 행복 \|4\|	2007-03-08	정영란	643	4
27854	사랑, 너무 깊이 빠지지는 마세요^^ \|5\|	2007-05-02	홍추자	643	4
28710	(시) 사랑은 \|1\|	2007-06-23	윤경재	643	3
28712	Re:(시) 사랑은 \|9\|	2007-06-23	박계용	370	7
29181	~~< 꽃 / 김 춘 수 님 > ~~ \|7\|	2007-07-27	김미자	643	9
30495	어느 가을날의 소포 \|10\|	2007-10-09	이혜인	643	7
30982	* 사랑을 물으면 * \|4\|	2007-10-30	김재기	643	10
32267	*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* \|5\|	2007-12-20	김재기	643	13
32297	♣ 인생사, '새옹지마'라 했지요 ♣ \|2\|	2007-12-21	노병규	643	10
32737	인연의 잎사귀 / 이해인 \|5\|	2008-01-08	노병규	643	7
32805	아버님을 그리워하며... \|27\|	2008-01-11	유금자	643	17
33819	* 진정한 자기 모습 * \|6\|	2008-02-20	노병규	643	11
37236	*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* \|2\|	2008-07-08	김재기	643	8
38403	* 그대라 부르고 싶은 사람 *	2008-09-02	김재기	643	4
39136	빈 들에 서 있는 시간은 \|3\|	2008-10-07	조용안	643	7
39159	편지 한 장 남기고 홀연히 떠나 -43년간 소록도봉사 외국인 수녀 2명 \|2\|	2008-10-08	조용안	643	7
40306	‘알박기’하는 신부 - 이원무 신부님	2008-11-29	노병규	643	8
40744	이해인 수녀님과 노래솜씨..... \|5\|	2008-12-18	노병규	643	9
41836	아무도 미워하지 맙시다 \|4\|	2009-02-08	김미자	643	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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