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920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. 2018-08-26 김중애 1,6730
124562 2018년 10월 27일(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) 2018-10-27 김중애 1,6730
12468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언제나 경계와 긴장의 끈을 ... 2018-10-31 김중애 1,6735
12636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구원받기 위해 유일하게 바라야 할 것 |4| 2018-12-27 김현아 1,6736
130346 2019년 6월 12일(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... 2019-06-12 김중애 1,6730
137578 “벽壁이 변하여 문門으로” -“파스카 주님의 증인證人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20-04-16 김명준 1,6738
138728 어떻게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 되느냐? |1| 2020-06-05 최원석 1,6732
139190 자신의 한계를 알라!누구에게나 한계는 있다. 2020-06-30 김중애 1,6730
139571 진실 천사 2020-07-18 김중애 1,6731
140904 <하늘 길 기도 (2445) ‘20.9.21. 월.> 2020-09-21 김명준 1,6731
158189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|5| 2022-10-14 조재형 1,6738
4515 양승국 신부님 2003-02-09 방성호 1,6722
5977 아빠, 아빠, 아빠! 2003-11-18 마남현 1,67216
6993 가장 낮은 자리에 있기 위해 2004-05-05 박영희 1,67212
9755 질병의 자가진단 자가치유법- 네 번째 강좌 |3| 2005-03-03 김재춘 1,67215
103271 "이 사람을 보라!(ecce homo;요한19,5)"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 2016-03-20 김명준 1,67211
104374 ※ 생활 성서사 ※-〈† 연중 제7주간 화요일〉- 박민우신부(서울대교구 가 ... 2016-05-17 김동식 1,6721
108959 ♣ 12.27 화/ 하느님과의 친교의 길을 알려준 사도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 2016-12-26 이영숙 1,6726
109154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평범하고 소박한 일상을 비범하고 찬란하게) 2017-01-04 김중애 1,6721
109980 ♣ 2.10 금/ 열린 귀와 풀린 혀로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02-09 이영숙 1,6726
11578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저 역시 공범자입니다!) 2017-10-29 김중애 1,6725
118102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8-02-06 노병규 1,6724
118629 2.28.기도."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" - 파주 올리베다노 이영근 ... |10| 2018-02-28 송문숙 1,6720
120548 네가 원하지 않는 곳으로 데려갈 것이다(5/18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5-18 신현민 1,6720
121908 거냥 밀가루 떡이라는 성체 2018-07-12 함만식 1,6722
123145 ■ 마귀에 빠진 악한 기운을 하느님 힘으로 /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|2| 2018-09-04 박윤식 1,6721
123790 9.27.헤로데 영주는 이 모든일을 전해듣고 당황해 하였다 -양주 올리베따 ... 2018-09-27 송문숙 1,6720
1268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16) |1| 2019-01-16 김중애 1,6727
129270 예수성심의메시지/예수님께서 나를 부르신다.16 2019-04-24 김중애 1,6720
131174 나누어 줄 것이 별로 없어도 2019-07-17 김중애 1,6721
156,614건 (794/5,22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