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02 21 04 27 화 평화방송 미사 새 생명은 주지 않고 빛의 생명만 주어 ... 2022-02-16 한영구 1,6840
2469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... 2001-06-26 오상선 1,68312
4137 [에레스]마리아와 마르타... 2002-10-08 김동환 1,68313
5615 울지마~ 2003-10-03 노우진 1,68322
6356 기쁨묵상- 손이 참 따뜻하네요(*^^*) 2004-01-27 배순영 1,68310
6460 사건과 사고 2004-02-11 노우진 1,68319
105053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|5| 2016-06-23 조재형 1,68313
115720 171026 -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- 고민수 루카 신부님 2017-10-26 김진현 1,6832
1163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24) 2017-11-24 김중애 1,6836
117393 1.7.♡♡♡뇌물이 아니라 예물을 바쳐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1-07 송문숙 1,6833
117476 어째서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? / 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. 2018-01-10 김중애 1,6830
12031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성령께서 일하시도록 힘을 ... |1| 2018-05-07 김중애 1,6835
12168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참으로 이상하신 하느님 |2| 2018-07-06 김리다 1,6832
121877 용서하면 용서를 받는다.. 2018-07-11 김중애 1,6830
122760 교만의 증상들.. 2018-08-19 김중애 1,6831
125139 ★ 하느님은 기도하는 사람 곁에 계십니다 |1| 2018-11-15 장병찬 1,6830
12519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사람들 죽는 날은 하늘이 정하거든요.) 2018-11-16 김중애 1,6831
1283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19) 2019-03-19 김중애 1,6838
128606 하느님이 주시는 복의 진정한 의미 / 송봉모 신부님 2019-03-28 이복선 1,6833
130722 연중 제13주일(교황주일) |5| 2019-06-30 조재형 1,6838
13154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)『영광 ... |2| 2019-08-05 김동식 1,6832
135057 삶의 가장 큰 힘 2020-01-03 김중애 1,6831
13527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주간 월요일)『신앙생활 ... |2| 2020-01-12 김동식 1,6834
136486 하느님의 참 소중한 선물 -말씀, 기도와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 2020-03-03 김명준 1,6839
138344 5.19.“이제 나는 나를 보내신 분께 간다.”(요한 16,5) -양주 올 ... |1| 2020-05-19 송문숙 1,6833
138649 2020년 6월 1일 월요일[(백)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 ... 2020-06-01 김중애 1,6830
139277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20-07-04 주병순 1,6830
13966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3,10-17/2020.07.23/연중 제1 ... 2020-07-23 한택규 1,6830
1405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05) 2020-09-05 김중애 1,6834
141242 ■ 곡식 제물[2] / 제물에 관한 규정[1] / 레위기[2] |1| 2020-10-06 박윤식 1,68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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