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0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10) |1| 2019-10-10 김중애 1,67210
1346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18) 2019-12-18 김중애 1,6729
136785 무지의 치유 -참 사람이 됩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|3| 2020-03-16 김명준 1,6729
1370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24) 2020-03-24 김중애 1,6727
138450 주님 승천 대축일 복음 묵상 2020-05-24 강만연 1,6722
138941 매 순간이 당신의 것이다. 2020-06-17 김중애 1,6721
13924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7-03 김명준 1,6722
140037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복음 나눔 -청원기도의 다른의미- 2020-08-11 김기환 1,6720
14032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1주간 수요일)『회칠한 ... |2| 2020-08-25 김동식 1,6721
141402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8주간 화요일 (루카11,37-41) 2020-10-13 강헌모 1,6721
14517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선교하지 않는 신앙인 = 전쟁 중 탈 ... |2| 2021-03-10 김현아 1,6723
14549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우리 인간은 예수님을 알고, 구세주로 고백하고, ... 2021-03-23 박양석 1,6725
145818 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 2021-04-02 김중애 1,6721
146552 착각은 자유! 과녁을 벗어난 죄. (요한15,1-8) 2021-05-03 김종업 1,6722
154681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2022-04-26 박영희 1,6720
155491 너나 잘하세요. (요한21,20-25) 2022-06-04 김종업로마노 1,6720
15588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의 궁극적 목적은? 2022-06-23 김 글로리아 1,6724
970 12살 아들의 믿음 |3| 2007-10-11 안병호 1,6722
1060 [성령 강림 대축일에] |3| 2008-05-11 김문환 1,6727
2583 이렇게 외치고 싶다(연15수) 2001-07-18 박근호 1,67110
3210 마음의 토양 2002-01-30 김태범 1,6719
4302 진정한 대화(11/28) 2002-11-27 노우진 1,67120
4541 돌아보니 2003-02-18 양승국 1,67117
11219 그림 같은 인생, 그림 같은 부부 |4| 2005-06-09 양승국 1,67116
95673 하느님 영광의 신비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요셉 수도원 신부님 |4| 2015-03-31 김명준 1,67111
106685 ♣ 9.15 목/ 지금 여기서 나누는 감사와 나눔의 축제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 2016-09-14 이영숙 1,6714
107290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|7| 2016-10-05 조재형 1,67114
120692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내맡기신(봉헌)분들께 |4| 2018-05-25 김리다 1,6712
121871 2018년 7월 11일(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) 2018-07-11 김중애 1,6710
1227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생각의 목적 |2| 2018-08-18 김현아 1,67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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