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247 혼란과 절망을 솔직히 털어놓을 때 |11| 2006-04-19 박영희 9848
17250 한평생 목이 빠져라... |3| 2006-04-19 조경희 7698
17273 바람 부는날 |8| 2006-04-20 이재복 6498
17274 거짓 평화 |14| 2006-04-20 박영희 7928
172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6| 2006-04-21 이미경 7448
17321 4월 22일『 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스티그마 |7| 2006-04-22 조영숙 7458
17411 오랜 만에 다시 갔던 봄 소풍 - 이찬홍 야고보신부님 |5| 2006-04-26 조경희 6358
17419 (78) 말씀지기> "아빠(abba)" - 아버지! |6| 2006-04-26 유정자 6448
17433 너무 쉬운 답이다 보니... (이찬홍신부님 강론글) |2| 2006-04-27 조경희 7688
17456 사진 묵상 - 춘천에는 이제야 봄이 |7| 2006-04-28 이순의 5398
17458 사랑의 성체 성사 |2| 2006-04-28 김선진 5688
175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5| 2006-05-01 이미경 7328
17577 후회 |5| 2006-05-03 이재복 6698
17586     Re:후회 |3| 2006-05-03 김혜경 4032
17579 "생명에 이르는 진리의 길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 ... 2006-05-03 김명준 5488
17659 자랑의 부장용/ 도반신부 |1| 2006-05-06 정복순 6268
17681 마리아의 팔에 안겨계신 마더 데레사 |2| 2006-05-08 장병찬 7048
17686 (462) 마음은 편했어도 불행한 |3| 2006-05-08 이순의 7268
17760 우린 너를 너무 쉽게 대했나 보다 ◆ 홍문택 신부님 |8| 2006-05-12 김혜경 7948
17772 [묵상] 태평양을 건너 간 뚱뚱한 물개 |9| 2006-05-12 유낙양 5578
178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7| 2006-05-14 이미경 7108
17828 '예수님이 주는 것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6-05-15 정복순 5818
17867 ◆ 엄마 ◆ |12| 2006-05-17 김혜경 9548
179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6-05-20 이미경 6768
17925 사진 묵상 - 짝궁의 눈에도 |1| 2006-05-20 이순의 7898
24308     사진 묵상 - 빠이 빠이! 2007-01-10 이순의 3191
17999 ◆ 성자의 거울 ◆ . . . . . . . . . . [ 노기남 대주교님 ... |11| 2006-05-24 김혜경 7238
18010 나는 맛보았고 또 보았습니다. |8| 2006-05-25 이미경 8818
18017 아프면 아픈대로, 없으면 없는대로... |5| 2006-05-25 조경희 8248
181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11| 2006-05-30 이미경 8048
18141 "최고의 보물" (이수철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2006-06-01 김명준 6288
18156 우리가 지고 가야할 삶의 짐 2006-06-02 조경희 74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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