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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3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|8| 2006-03-14 이미경 7708
16368 [사제의 일기]* 가을과 강론 .................. 이창덕 신 ... |12| 2006-03-14 김혜경 8028
16370 "당신께서 죄를 물으시기 전에 엎드리나이다." |10| 2006-03-14 조경희 7138
16420 미워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|2| 2006-03-16 박영희 7488
16432 [사제의 일기]* 불의 유혹 ....................... 이 ... |6| 2006-03-17 김혜경 7738
16507 [사제의 일기]* 당신의 간섭이 필요합니다 ...... 이창덕 신부 |4| 2006-03-20 김혜경 7248
16545 "세상에 단 하나도 없나이다." |6| 2006-03-21 조경희 8338
16582 하얀 고무신의 슬픈 추억 -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2006-03-22 조경희 8678
16685 "가장 좋은 선물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2006-03-27 김명준 6558
16695 "당신만을 위한 하늘과 땅으로 창조하소서." |9| 2006-03-27 조경희 6508
167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6-03-28 이미경 8248
16720 두려움과 불안을 허용하는 존재 |6| 2006-03-28 박영희 8288
16734 삶의 목표 |4| 2006-03-29 조경희 7258
16768 3월 30일 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등불 |5| 2006-03-30 조영숙 6948
169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6-04-05 이미경 7758
16921 성숙한 신앙인의 삶을 지향하기 위하여... |2| 2006-04-05 동설영 1,0878
16922 (455) 순삼씨 말씀 |2| 2006-04-05 이순의 6118
17031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16일 ◈ |8| 2006-04-10 조영숙 7598
17046 가장 중요한 것을 바로 볼줄 아는 것 |7| 2006-04-10 조경희 1,1398
17056 '나의 약점을 하느님의 도구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|5| 2006-04-11 정복순 8308
17086 반대급부 |26| 2006-04-12 박영희 8238
17134 ◆ 빈 배 ◆ |7| 2006-04-14 김혜경 6758
171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11| 2006-04-16 이미경 7108
171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3| 2006-04-17 이미경 6558
172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마태오] |8| 2006-04-18 이미경 8538
17247 혼란과 절망을 솔직히 털어놓을 때 |11| 2006-04-19 박영희 1,0238
17250 한평생 목이 빠져라... |3| 2006-04-19 조경희 8248
17273 바람 부는날 |8| 2006-04-20 이재복 6828
17274 거짓 평화 |14| 2006-04-20 박영희 8238
172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6| 2006-04-21 이미경 76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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