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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1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3| 2006-04-17 이미경 6248
172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마태오] |8| 2006-04-18 이미경 8218
17247 혼란과 절망을 솔직히 털어놓을 때 |11| 2006-04-19 박영희 9908
17250 한평생 목이 빠져라... |3| 2006-04-19 조경희 7718
17273 바람 부는날 |8| 2006-04-20 이재복 6528
17274 거짓 평화 |14| 2006-04-20 박영희 8008
172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6| 2006-04-21 이미경 7488
17321 4월 22일『 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스티그마 |7| 2006-04-22 조영숙 7488
17411 오랜 만에 다시 갔던 봄 소풍 - 이찬홍 야고보신부님 |5| 2006-04-26 조경희 6378
17419 (78) 말씀지기> "아빠(abba)" - 아버지! |6| 2006-04-26 유정자 6478
17433 너무 쉬운 답이다 보니... (이찬홍신부님 강론글) |2| 2006-04-27 조경희 7688
17456 사진 묵상 - 춘천에는 이제야 봄이 |7| 2006-04-28 이순의 5438
17458 사랑의 성체 성사 |2| 2006-04-28 김선진 5698
175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5| 2006-05-01 이미경 7378
17577 후회 |5| 2006-05-03 이재복 6748
17586     Re:후회 |3| 2006-05-03 김혜경 4042
17579 "생명에 이르는 진리의 길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 ... 2006-05-03 김명준 5498
17659 자랑의 부장용/ 도반신부 |1| 2006-05-06 정복순 6288
17681 마리아의 팔에 안겨계신 마더 데레사 |2| 2006-05-08 장병찬 7048
17686 (462) 마음은 편했어도 불행한 |3| 2006-05-08 이순의 7328
17760 우린 너를 너무 쉽게 대했나 보다 ◆ 홍문택 신부님 |8| 2006-05-12 김혜경 7968
17772 [묵상] 태평양을 건너 간 뚱뚱한 물개 |9| 2006-05-12 유낙양 5588
178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7| 2006-05-14 이미경 7138
17828 '예수님이 주는 것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6-05-15 정복순 5868
17867 ◆ 엄마 ◆ |12| 2006-05-17 김혜경 9568
179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6-05-20 이미경 6808
17925 사진 묵상 - 짝궁의 눈에도 |1| 2006-05-20 이순의 7928
24308     사진 묵상 - 빠이 빠이! 2007-01-10 이순의 3301
17999 ◆ 성자의 거울 ◆ . . . . . . . . . . [ 노기남 대주교님 ... |11| 2006-05-24 김혜경 7288
18010 나는 맛보았고 또 보았습니다. |8| 2006-05-25 이미경 8828
18017 아프면 아픈대로, 없으면 없는대로... |5| 2006-05-25 조경희 8278
181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11| 2006-05-30 이미경 80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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