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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6196 성교회와 교황님을 위해 한줄기도, 참여해 주세요.^^ |13| 2013-02-27 김정숙 2800
196227     촛불 봉헌 후기입니다. ^^ |6| 2013-02-28 김정숙 630
196211     Re:성교회와 교황님을 위해 한줄기도, 참여해 주세요.^^ |3| 2013-02-27 배봉균 1200
196194 새봄맞이 아침목욕.. 얼음 녹고 맑아진 시냇물 |2| 2013-02-27 배봉균 1800
196193 우리 고양이 선이가 하는 짓이 꼭 내가 하는 짓과 똑같다 |9| 2013-02-27 이정임 2560
196191 용서 못하는 위험한 부자들 과연 누구일까? 2013-02-26 문병훈 2500
196186 ♡겨울연인♡ 2013-02-26 강칠등 2040
196185 땅콩 |5| 2013-02-26 배봉균 1970
196184 이벽,이승훈,권일신,권철신,정약종,시복대상자로 선정-주교회의에서- 2013-02-26 박희찬 2340
196183 나도 살과 피가 있는 사람이다 |2| 2013-02-26 장이수 2130
196178 답 좀 알려주세요!!!!!!! |2| 2013-02-26 곽인석 5070
196181     답은 1번 같네요 2013-02-26 장병찬 1960
196176 ♬ 봄이 오는 길 |6| 2013-02-26 배봉균 2070
196175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2013-02-26 주병순 1190
196173 고관대작을 위한 十訓要 2013-02-26 박창영 2200
196172 꽃동네에는 최귀동 할아버지가 없다 |4| 2013-02-26 장이수 3861
196195     비판함이 최선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|6| 2013-02-27 문병훈 1590
196170 왜 신자수가 줄어드는가? 도반신부님 강의글 |9| 2013-02-26 김예숙 5630
196188     Re:왜 신자수가 줄어드는가? 도반신부님 강의글 |2| 2013-02-26 문병훈 1930
196171     Re:왜 신자수가 줄어드는가? 도반신부님 강의글 |6| 2013-02-26 배봉균 2260
196168 달려라~ !! 골든 리트리버(Golden Retriever) |7| 2013-02-26 배봉균 2610
196166 2013년 3월 젊은이 성체조배의 밤~! 사순시기에 주님과 함께... 2013-02-25 최영하 1620
196165 부활절맞이 도보순례 |4| 2013-02-25 윤종관 2260
196160 귀소 (歸巢) - 걸어서 집으로.. 2013-02-25 배봉균 2930
196159 자비와 단죄에 대한 증언 [무덤이 열리다] 2013-02-25 장이수 1270
196158 심판,단죄하지 마라의 왜곡성 [베드로의 눈물] |1| 2013-02-25 장이수 1140
196157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2013-02-25 주병순 1360
196156 나는 준 것을 받고, 준 것만큼 받는다 |2| 2013-02-25 강헌모 2860
196155 당연히 여겼던 모든 것들... |2| 2013-02-25 김신실 2630
196153 희귀오리 홍머리오리 2 2013-02-25 배봉균 3340
196151 행복한 대보름 윷놀이 2013-02-25 유재천 1880
196149 원앙 (鴛鴦) |5| 2013-02-25 배봉균 1680
196148 구원에 이르는 용서는 무엇인가 [ 용서의 남용 ] |1| 2013-02-25 장이수 1230
196147 [사순 특집] 우리 생애 가장 아름다운 40일 II [2주차] 2013-02-25 노병규 1610
196144 일요일 정오 마지막 삼종기도 때에 축복하시는 교황 베네딕토 16세 |2| 2013-02-24 김정숙 2670
196143 악한 것들을 공유하는 공동체 [집을 털다] |1| 2013-02-24 장이수 15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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