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6647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|2| 2009-10-13 김미자 6416
46768 콩잎을 먹자 2009-10-19 김동규 6412
47111 감곡성모순례지 영성(1) - 순례자의 의무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11-06 박명옥 6415
47518 "사랑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온는데 칠십년 걸렸다." ㅡ김수환 추기경 어 ... 2009-11-29 김경애 6412
47672 빈 소년 합창단이 부르는 캐롤... |2| 2009-12-08 이은숙 6411
47912 얼굴은 마음의 초상화 |2| 2009-12-21 조용안 6414
48401 중화(中和)의 마음 |2| 2010-01-13 노병규 6414
48851 겸손을 청하는 기도 |2| 2010-02-03 김중애 6417
54455 우리 삶에 희망을 주는 감동적인 동영상 |6| 2010-08-26 노병규 6414
54637 삶이란? |5| 2010-09-03 김미자 6419
54939 자기사랑은 자기가.. |2| 2010-09-15 이은숙 6411
55012 추석에 고향 가는 길 |1| 2010-09-18 김효재 6412
55256 시골마을의 유머와 해학 |3| 2010-09-29 노병규 6414
57451 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2010-12-27 노병규 6418
58119 인간사 새옹지마(人間萬事, 塞翁之馬)라 했지요 2011-01-20 노병규 6411
60416 삶을 향해 미소 짓고 있습니까? / 남산의 봄 |4| 2011-04-15 김미자 6418
61065 성모 발현지 성모님 상본 |1| 2011-05-09 노병규 6413
61175 세 노인과 수도원장 2011-05-13 노병규 6416
61389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|3| 2011-05-23 노병규 6418
61395 무엇이 그 아픔을 이기게 했을까? |5| 2011-05-23 김미자 6419
62147 사람아, 무엇을 비웠느냐? - 법정스님 |2| 2011-06-27 노병규 6418
62866 중상(험담)에 대하여//탈무드 |4| 2011-07-23 김영식 6419
64153 귀천 / 천상병/ 살레시오 수녀회 "그 푸른 기쁨" |1| 2011-08-31 김미자 6418
67465 12월이라는 종착역 2011-12-15 노병규 6414
67577 박명옥님의 새로운 탄생을 바라며 |2| 2011-12-21 안종영 6417
70483 세계최대의 꽃 공원 |1| 2012-05-13 노병규 6416
70702 두 환자 이야기 |3| 2012-05-24 노병규 6418
70730 ♡ 거지와 창녀의 사랑 ♡ |1| 2012-05-25 원두식 6411
70870 행복 십계명 |1| 2012-06-01 강헌모 6413
70873 예수 성심 성월 2012-06-01 김근식 64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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